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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말일 첫 시국미사와 거기에 이어진 평화행진.
촛불집회는 아직 아무런 답도 얻지못한채
점점 외골수로만가는 권력자들의 모순속에서
석달째로 접어듭니다.'
그리고 저녁 다시 모여드는사람
단식으로 하루를지샌 사제단은
두번째 시국미사를 준비합니다.
그곁에 지친 마음과 몸으로
그러나 인간에 대한 희망을 잃지않고 또다시 촛불을 들기위해
저녁을 기다리는 사람들과 함께
한쪽에서 우리는 작은 공연을 시작햇습니다.
2008년 7월을 얘기할 때 부끄럽지않게..
한줌씩 한 웅큼씩 평화를 구성해서 이 민주의 광장에..
701평화 그 그리움으로179(서울시청광장 시국미사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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