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게시물에서 찾기2008/07

718평화 그 그리움으로-단한사람의 주권도 찬탈없는 세상을 향한 공연준비마치며,.

onCorea                                                
2008년7월21일부터 방송중
편성 및 촬영편집 :예기 신영철 019-696-2550(onCorea news )
예기작업후원 및 지원 온라인구좌번호 국민은행 438901-01-174296(신영철)
copyleftⓒyegie 2008.7.21  www.yegie.com
예기가 거처없이 노트북 한 권과 켐코더 하나를 들고 이 땅 곳곳을 유랑하면서 생명들이 살고지는 얘기를 영상과 글로 담아 전하는 인터넷방송 onCorea입니다.
www.yegie.com 으로 접속하셔서 onCorea를 클릭하셔서 또하나의 매스미디어로서의 예기를 만나주시길 바랍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719평화 그 그리움으로-단한사람의 주권도 찬탈없는 세상을 향해(청계광장,종로).

onCorea                                                
2008년7월21일부터 방송중
편성 및 촬영편집 :예기 신영철 019-696-2550(onCorea news )
예기작업후원 및 지원 온라인구좌번호 국민은행 438901-01-174296(신영철)
copyleftⓒyegie 2008.7.21  www.yegie.com
예기가 거처없이 노트북 한 권과 켐코더 하나를 들고 이 땅 곳곳을 유랑하면서 생명들이 살고지는 얘기를 영상과 글로 담아 전하는 인터넷방송 onCorea입니다.
www.yegie.com 으로 접속하셔서 onCorea를 클릭하셔서 또하나의 매스미디어로서의 예기를 만나주시길 바랍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722평화 그 그리움으로-첫번째 은평촛불모임안에서.(연신내 물빛광장).

onCorea                                                
2008년7월23일부터 방송중
편성 및 촬영편집 :예기 신영철 019-696-2550(onCorea news )
예기작업후원 및 지원 온라인구좌번호 국민은행 438901-01-174296(신영철)
copyleftⓒyegie 2008.7.23  www.yegie.com
예기가 거처없이 노트북 한 권과 켐코더 하나를 들고 이 땅 곳곳을 유랑하면서 생명들이 살고지는 얘기를 영상과 글로 담아 전하는 인터넷방송 onCorea입니다.
www.yegie.com 으로 접속하셔서 onCorea를 클릭하셔서 또하나의 매스미디어로서의 예기를 만나주시길 바랍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08년7월17일 길바닥평화행동-남인사마당-쏭,꼬미,별음자리표의 노래

2008년7월20일부터 방송중
편성 및 촬영편집 :예기 신영철 019-696-2550(onCorea news )
예기작업후원 및 지원 온라인구좌번호 국민은행 438901-01-174296(신영철)
copyleftⓒyegie 2008.7.20  www.yegie.com
예기가 거처없이 노트북 한 권과 켐코더 하나를 들고 이 땅 곳곳을 유랑하면서 생명들이 살고지는 얘기를 영상과 글로 담아 전하는 인터넷방송 onCorea입니다.
www.yegie.com 으로 접속하셔서 onCorea를 클릭하셔서 또하나의 매스미디어로서의 예기를 만나주시길 바랍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돕헤드,조약골의노래 기타와 자전거

2008년7월19일부터 방송중
편성 및 촬영편집 :예기 신영철 019-696-2550(onCorea news )
예기작업후원 및 지원 온라인구좌번호 국민은행 438901-01-174296(신영철)
copyleftⓒyegie 2008.7.19  www.yegie.com
예기가 거처없이 노트북 한 권과 켐코더 하나를 들고 이 땅 곳곳을 유랑하면서 생명들이 살고지는 얘기를 영상과 글로 담아 전하는 인터넷방송 onCorea입니다.
www.yegie.com 으로 접속하셔서 onCorea를 클릭하셔서 또하나의 매스미디어로서의 예기를 만나주시길 바랍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716평화그리움으로186-마포촛불연대집회에서의 공연(2008.7.16홍익대앞).

716평화그리움으로186-마포촛불연대집회에서의 공연(2008.7.16홍익대앞).

 

onCorea                                                
2008년7월17일부터 방송중
편성 및 촬영편집 :예기 신영철 019-696-2550(onCorea news )
예기작업후원 및 지원 온라인구좌번호 국민은행 438901-01-174296(신영철)
copyleftⓒyegie 2008.7.17  www.yegie.com
예기가 거처없이 노트북 한 권과 켐코더 하나를 들고 이 땅 곳곳을 유랑하면서 생명들이 살고지는 얘기를 영상과 글로 담아 전하는 인터넷방송 onCorea입니다.
www.yegie.com 으로 접속하셔서 onCorea를 클릭하셔서 또하나의 매스미디어로서의 예기를 만나주시길 바랍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715평화 그 그리움으로185-그 골목길

2008년7월16일부터 방송중
편성 및 촬영편집 :예기 신영철 019-696-2550(onCorea news )
예기작업후원 및 지원 온라인구좌번호 국민은행 438901-01-174296(신영철)
copyleftⓒyegie 2008.7.16  www.yegie.com
예기가 거처없이 노트북 한 권과 켐코더 하나를 들고 이 땅 곳곳을 유랑하면서 생명들이 살고지는 얘기를 영상과 글로 담아 전하는 인터넷방송 onCorea입니다.
www.yegie.com 으로 접속하셔서 onCorea를 클릭하셔서 또하나의 매스미디어로서의 예기를 만나주시길 바랍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새문안교회옆 골목 715평화 그리움 -그 골목길.

69일째 촛불이 이어지던 날 시청옆에서 작업자들과 얘기나누며

평화와 찬탈없는 세상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그 마음을 담아

그들에겐 조금 낯선 2008년 여름의 성지가 된 새문안길을 찾아가

그 여러갈래 골목중 하나인 주차장옆 작은 골목에 섭니다.

그리고 오늘은 이곳에서 평화를 기리는 촛불을 밝힙니다.

찬탈없는 세상

그리고 단한사람의 주권도..라는 복합화두를 안고

평화를 그리며 서울에 머무르는 일주일간의 시간.

함꼐 다가와 그 얘길 나눌 사람이 있고

그들이 가는곳에 또 삼삼오오 혹은 수만의 군중이되어

피고지는 상기된 신념들

그리고 바른세상을 향한 행동가들의 용기곁에 섬.

 

http://yegie.redclef.net/715peace/page_01.htm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68일째촛불(이름없는공연팀)714평화그그리움으로184

onCorea                                                
2008년7월15일부터 방송중
편성 및 촬영편집 :예기 신영철 019-696-2550(onCorea news )
예기작업후원 및 지원 온라인구좌번호 국민은행 438901-01-174296(신영철)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68일째촛불-714평화그그리움으로,시청광장에서의 평화그리기 184일째

http://blog.naver.com/yegie/90033112737

 

아무도 없을줄 알고

우리라도 그곳에 촛불을 이어가자고 다가갔는데

한사람 한사람 옹기종기

정말 삼삼오오 셋 다섯 그렇게 무리를이루며 모여앉아

침묵으로 혹은 조용히 담소하며

철저히 빼앗겼던 그곳 시청광장에 다가와

촛불하나 켜드는사람들이 있습니다.

아무의미도 없던 이곳이

그저 모이고, 모이지못하게 성벽처럼 봉쇄되고차단되어서

오히려 의미가 되어버린 곳.

 그러나 오늘은 한편에 전경버스들이 주차벽을 이루엇을뿐

시민들이 자유로이 오가게 다시 공개되고

이곳에 서기위해 차단벽을 항의하던 그많던 사람들도 없이

삼삼오오 모여앉는 촛불앞에

전경들도 그저 시민들처럼 편하게 오고갑니다.

 

잔디광장펜스곁에 둘러안는 분들을 보며

시청공사벽 조명아래가서

조용히 음향을틀고

우리는 준비한 공연을 촛불의 의미를 되새기며 행합니다.

새새로이 작업을 위해 다가온 마임이스트도

그 작업을 준비하는 과정을 담아

이 공연안에 스치고

일주일간 매일 서울 어느곳에서

질긴 지킴처럼 폭력없이

보이지;도 않게 저항하며

처절히 그려갈

단한사람의 찬탈도 없는 세상을 향한

얘기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184일째 평화 그리기

68일째 촛불을 이어가던 귀한 사람들과 함꼐한 시청앞 서울광장에서..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