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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일째 촛불이 이어지던 날 시청옆에서 작업자들과 얘기나누며
평화와 찬탈없는 세상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그 마음을 담아
그들에겐 조금 낯선 2008년 여름의 성지가 된 새문안길을 찾아가
그 여러갈래 골목중 하나인 주차장옆 작은 골목에 섭니다.
그리고 오늘은 이곳에서 평화를 기리는 촛불을 밝힙니다.
찬탈없는 세상
그리고 단한사람의 주권도..라는 복합화두를 안고
평화를 그리며 서울에 머무르는 일주일간의 시간.
함꼐 다가와 그 얘길 나눌 사람이 있고
그들이 가는곳에 또 삼삼오오 혹은 수만의 군중이되어
피고지는 상기된 신념들
그리고 바른세상을 향한 행동가들의 용기곁에 섬.
http://yegie.redclef.net/715peace/page_0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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