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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7월12일 시민들은 약하게 혹은 강하게 쏟아지는 빗줄기속에서도
모이고 모여 하나의 의미를 만듭니다.
그리고 그 모임을 차단하기위해서 바둑판처럼 미로처럼 벽과 벽을쌓는
또다른 의식의 명령자들과 즐겨 의무처럼 따라 행동하는 복종자들.
덕분에 시민들은 길과 길을 이어 또다른 광장을 만들고
그 속에서 찬탈없는 세상을 노래합니다.
그리고 우리
농담처럼 시작했던 366일 모든날에 담을 평화 그리기도 이제
183일을 지나 나머지 183일만을 남겨놓앗습니다.
712평화 그 그리움으로183(서울시청,청계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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