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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6월에 그러햇듯
그해 7월5일은 6월30일 시국미사에 이은 또하나의
전기점이 되었습니다.
주권재민의 국가에서
찬탈없는 세상을 만들기위해
절실히 노력하는 사람들의 애절한 마음과 용기가 모여
인간의 세상은 그렇게
우매한 이기심의 퇴화를 멈추고 간혹 진화를 합니다.
그 눈물같이 아름다운 시간 그리고 광장.
비록 한칸 건너 다른거리에선
아무일도 없는듯 살아가지만
그들모두를 위해
시간을 내어 달려와 동지가되고 다시 헤어지는
평화를 향한 꿈.
신부님에게 전해받은 한송이 백합을 들고
비오는거리 그리고 젖은 거리에 함게하며
수많은 아름다움을 동행하던 그날은
2008년 7월의 첫 토요일
그리고 366일 모든날을 행동하고 싶어시작한 평화그리기는
어느덧 반을 바라보는 366일중 182일째
이제 남은 날은 184일 되던날이었습니다..
705평화 그 그리움으로182(서울시청광장,합정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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