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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일을 지나 나머지 183일만을 남겨둔 평화그리기는 빗속에 세워진 벽앞에서

2008년7월12일 시민들은 약하게 혹은 강하게 쏟아지는 빗줄기속에서도

모이고 모여 하나의 의미를 만듭니다.

그리고 그 모임을 차단하기위해서 바둑판처럼 미로처럼 벽과 벽을쌓는

또다른 의식의 명령자들과 즐겨 의무처럼 따라 행동하는 복종자들.

덕분에 시민들은 길과 길을 이어 또다른 광장을 만들고

그 속에서 찬탈없는 세상을 노래합니다.

그리고 우리

농담처럼 시작했던 366일 모든날에 담을 평화 그리기도 이제

183일을 지나 나머지 183일만을 남겨놓앗습니다.

 

 

 

712평화 그 그리움으로183(서울시청,청계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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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하루도 평화를 향한 날이 아닌 날 없게
총366일의 366회 공연을 향해 평화 그리기 183일째 공연, 이제 남은 날은 183일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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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leftⓒyegie 2008.7.12 www.yegie.com
예기촬영공연사진집  oncorea 예기인터넷방송 온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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