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8일 피스몹[평화,그 그리움으로]는보름정도 각 평화관련사이트에 게시물로참가자를 모집하였으나 별음자리표 한 사람만이 참가의사를 표시하여서예플러와 별음자리표 두사람만으로공연을 구성하게되었습니다.대학로 신호등이 있는 건널목에서30분간 별음자리표님의 노래만으로 구성된 공연은평화를 얘기하지만 어떤 단체이름의 참여나 명분이나 목적없이는 스스로 솔선하는 사람없는 이 곳에서두사람만의 몹으로쓸쓸히 공연을 구성합니다.예기 드림yegie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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