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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10/05/31
    2010/05/30(1)
    고라파덕-1
  2. 2010/05/17
    광주에서-
    고라파덕-1
  3. 2010/05/15
    블로그 글이.
    고라파덕-1
  4. 2010/05/15
    2010/05/15
    고라파덕-1
  5. 2010/05/13
    음.
    고라파덕-1
  6. 2010/05/09
    졸려 죽겠네.
    고라파덕-1
  7. 2010/05/06
    2010/05/06
    고라파덕-1
  8. 2010/05/06
    어린이날.
    고라파덕-1

2010/05/30

 

1.

 주말에 학교가 아닌 모처로 가서 놀았다(?). 힘들었고  재미도 있었다. 별 같잖고 빌어먹을 녀석도 만났다.

얘기도 많이 했다..

 

쓸말은 많은데, 적당한지도 모르겠고 너무 피곤하다. 아, 그런데 숙제가 있다. 내일(..이 아니라 벌써 오늘이 됐어) 레포트가 두개다. 써야된다. 근데 피곤하다. 못쓰겠다.

구차하지만 '주말에 썼었어야 되는데 돌아다녀야해서'라고 변명하고 싶다. 분명히 주말에 아무 일도 없었으면 할 수 있었겠지. 그러나 그 이전에 이미 충분히 시간이 주어졌던 과제들여서.. 이번주에 난 뭘 했나? 할말이 없다.

그래도.. 피곤하다.. 아악!- 나만 피곤한거 아닐겠지만.. 함께했던 사람들 다 같은 상태겠지. 멍씨가 걱정이다. 정말 열심히 하던데. 나야 뭐, 돈도 돈대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니까 필요했고,  좋은 일 하는 마음으로 했긴 했다. 다만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판단해주실지는 모르겠다. 만약 논것처럼 보였다면 그게 맞겠지..

이게 중요한건 아니고 어쨌거나 그 형이 얼마나 많은 일(짐)들을 하는지에 대해서 놀라울 따름이다. 나는 도저히 그렇게 못할텐데. 이 바닥은 전부 이런 굇수(?!)분들만 계신걸까. 아니면 난 역시 머리만 큰(ㅠ) 고라파덕인걸까!?

 

2.

감상문 레포트는 어떻게든 아침에 하든 수업시간에 하든 쓸 수 있을것 같다. 나머지 하나는 다운받던지 지금 밤을 새던지 해야 되는데. 몰라- 내일 아침에 일찍 못일어나면 그나마 둘다 못하겠지.

 

3.

의사소통 하는 방법을 잊어버린것만 같다. 대인관계에 있어서 뭔가 불만족스럽다. 물론 괜찮을때도 있지만. 왜 나하고 남들에게 보여지는(혹은 내가 보여주고 싶어하는) 나는 다르게만 되는걸까. 나는 둘이 되는건가? 진짜 나는 뭔가.. 아 답답함.. 구려구려.

 

빨리 자자... 피곤하다는 놈이 이거나 쓰고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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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밤새고 새벽 차 타고 와서 바로 수업들어갔었다. 수업끝나고 기숙사와서 기절하다시피 잤는데

 

일어나보니까 점호시간-; 저녁도 못먹고.. 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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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글이.

구글에서 검색된다.. 정말 싫다. 검색엔진 검색 허용하지 않아도 구글은 피해갈 수 없나보다.

 

이래서야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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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5

1. 10일은 날씨가 정말 좋았다. 햇빛은 뜨겁지 않고 포근했고  바람은 머리를 살짝 흩날리게 하며 부드럽게 불었다. 강의실에서 창문밖을 쳐다보면서 그런 생각했었다.  그런데 옆에 아무도 없었다. 그것만 싫었다.

 

2.솔직하게 까놓고 말해서-  남들은 어떨지 모르지만 소설을 비롯한 모든 비현실적인 것은 현실을 잊게해주고 도망치는 용도로 내게 소비된다.  현실에서 있을 수 없는  허망하고 거짓인 꿈을 쫒게 해야 한다. 나도 내 자신을 모르긴 하지만, 이런 이유때문에 내가 판타지나 게임시나리오 따위를 좋아하는건가. 그리고 주위사람들의 약간은 깔보는 듯한 시선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런 장르에서만 얻을 수 있는 것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 나는 좀 저급한듯..

 

그저께 '시절들'을 다 읽었다. 보는 내내 마음이 편치 않고 거부감을 느꼈다. 왜 그랬을까.. 보기 싫으면 안보면 그만 이였을텐데. 거부하면서 책을 놓을 수 없는 무언가의 느낌을 느꼈다. 그건 뭘까. 선배가 거기 나오는 사람들을 자세히 보라고 했다. 각자의 상처와 사연을 안고 걸어가는 주인공과 많은 사람들의 모습이야 말로 진실된 우리들의 모습일까. 나의 거부감은 전혀 영웅적이지도, 멋진 꿈 같지도 않은 주인공과 등장인물들이 가장 현실적인 우리들의 모습이라는 것을 느낀 거부감 이였을까.. 

 

3.교수님이 자기 책에서 그대로 외워서 쓰면 0점 준다는걸 이제서야 확실하게 알았다. 많이 쓰기만 하면 점수 잘 준다는 정보를 1학년때부터 입수했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무조건 외워서 썼었다. 그런데 10일날 강의시간에 교수님이 자기 책에서  배껴쓰기만 하면 0ㅋ점ㅋ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런데 교수님.. 저 교수님 강의만 지금 9학점째인데 이제와서 말하면 어쩌라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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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바위처럼 몸짓을 동아리에서 노닥거리는 시간에 계속 연습했는데, 재밌다.

 

내일은 바위처럼 끝내고 딴거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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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 죽겠네.

아.. 먹는것도 한번에 왕창.

       자는것도 한번에 엄청.

 

       하루에 아무것도 안먹을때도.

       오늘처럼 한숨도 안잘때도.

 

힘들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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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6

 

 내가 하는 이상한 게임(...이 게임이 무슨 게임인지는 나중에 설명할 기회가 있을것 같다.)을 하다보니까, 갑자기 과학에 대한 흥미가 생기가 되었다. 게임하다가 무슨 헛소리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아무튼간에 평행우주라든지, 초끈이론이라든지, 시간여행이라든지 .. 이러한 과학적이며 철학적인 논의에 대해 갑자기 황홀할 정도의 흥미를 느꼈다. 

죽을때가 되서 미친건지, 아니면 또 빈약한 인내력 가지고 겉멋들어서 일 하나 벌이려고 그러는지.. 저것들에 대해 알고싶다는 마음이 순간 마구 출렁였다. 나도 내가 신기하다. 내일부터라도 당장 도서관가서 책을 찾아볼까?.. 근데 난 수학은 커녕 산수도 못하는데.. 뭘 어떻게 해야될까.

 

기숙사에 늘 틀어박혀서 뭔가를 하다보면 어느새 새벽이 온다. 그리고 밤에 혼자 아무 말 안하고 있다보면- 이상한 기분이 된다. 오늘처럼 갑자기 흥미가는 분야가 생기기도 하고 그냥 우울하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하고 떠올리기 싫은 기억들이 불현듯 떠올라 괴롭기도 하다. 정말, 그런 기억들은 갑자기 아무 연관 없는 생각하고 있는데 튀어나온다. 뭐 무의식이라는거에서 갑자기 의식으로 떠오르는건가? 왜 그런건지.. 욕짓거리 내뱉으면서 다시 아래로 내려보내긴 하는데 말이다. 그런데 이거, 형이 하는거랑 똑같은 행동이잖아..

 

 밤만되면 사람들이 찌질해진다는 '야밤효과'라는것을 웹툰에서 봤는데 그런것일까. 이러다가 자고 일어나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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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아이들한테 물풍선 맞았다. 처음에는 재밌었는데 나중에는 정말 이러다 몸살 걸리는거 아닌가 할정도로

 

덜덜덜 떨리고 춥더라.  다들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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