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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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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넷은 방명록이 있구나. 좋은데요?블로깅이 드문드문 해도 종종 들르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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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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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헐, 그렇다고 자학 할 것 까지야...나는 잘 지내고 있어. 이 단조로운 생활 속에서도 오르락내리락, 그나마의 기복이 있는데. 얼마전까진 울증 비슷한게 오는 바람에 좀 힘들었지만 지금은 또 좋아졌어. 추석전에 그냥 퇴원해버릴까도 했었는데 지금 상태를 봐서는 당분간은 병원에 좀 더 있어야 할듯 싶네.ㅋ
시간되면 놀러와. 혹시 모르니 오기전에 연락한번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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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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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좀 어때, 퇴원은 아직이야? 저번에 책보내주겠다고 말도 하고 놀러도 가겠다고 해놓고 갑작스럽게 여러 일이 생겨서 그만.. 흑, 미안. 난 역시 나쁜년이야 그래도 왠만하면 말한건 지키는데 말이야 미안해서 전화로 못하고 남긴다. 건강히 잘 지내고 있으면 좋겠고 괜찮으면 어느 '목요일'에 놀러갈께. 그럼 -부가 정보
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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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안녕 오랜만,나는 잘 지내. 병원도 이제 적응되고 나니 조용하고 좋아. 사실 병원이 좋은 것보다는 병원 바로 옆건물에 독서실이 있어서, 거기 등록해놓고는 틈날때마다 가서 책 읽고 있어. 독서실에 컴퓨터도 있어서 지금처럼 이렇게 간간히 인터넷도 할수있고. 병원에서 밥도 꼬박꼬박나오고, 무슨 고시생활하는거 같기도 하고ㅋ, 물론 읽는 책들은 독서실옆자리에 진짜 고시생들이 보는 책과 많이 다르지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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