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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6/07/25
    cygwin 사용중 설정한 부분
    종이한장
  2. 2006/07/25
    AIX PROC 에서 나오는 몇 가지 문제들...
    종이한장
  3. 2006/07/25
    GCC 4.0.2 와 AIX 5.3에서 발생하는 char형 문제
    종이한장
  4. 2006/07/14
    사용중인 파이어폭스 확장 기능 + 셋팅
    종이한장
  5. 2006/07/06
    vim
    종이한장
  6. 2006/07/04
    요즘 애들?
    종이한장

cygwin 사용중 설정한 부분

1.  cygwin.bat 파일

@echo off

C:
chdir C:cygwinbin

rem bash --login -i
rxvt -vb -fg grey -bg black -fn "Lucida Console" -sl 5000 -geometry 100x60 -e /bin/bash --login -i

2. .gvimrc
$ cat .gvimrc
set ruler
set smartindent
set cindent
set ai
set lines=48
set columns=100
set guifont=Bitstream_Vera_Sans_Mono:h10:cAN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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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X PROC 에서 나오는 몇 가지 문제들...

2005년 12월 9일 이글루 블로그에 적었던 글
--
1. pthread.h 를 include 하려면,

define=_POSIX_SOURCE 를 넣어라.

2. fd_set 에서 아래와 같은 에러가 발생하면,
define=_XOPEN_SOURCE_EXTENTED 를 추가하라!


Syntax error at line 169, column 5, file /home/hts/Nextware.20/comm.include/hts_trgw.h:
Error at line 169, column 5 in file /home/hts/Nextware.20/comm.include/hts_trgw.
h
   fd_set master_rfdset;   /* trgw global read fdset */
....1
PCC-S-02201, Encountered the symbol "fd_set" when expecting one of the following


<리눅스 /usr/include/features.h 중 일부>

/* These are defined by the user (or the compiler)
  to specify the desired environment:

  __STRICT_ANSI__  ISO Standard C.
  _ISOC99_SOURCE   Extensions to ISO C89 from ISO C99.
  _POSIX_SOURCE    IEEE Std 1003.1.
  _POSIX_C_SOURCE  If ==1, like _POSIX_SOURCE; if >=2 add IEEE Std 1003.2;
           if >=199309L, add IEEE Std 1003.1b-1993;
           if >=199506L, add IEEE Std 1003.1c-1995;
           if >=200112L, all of IEEE 1003.1-2004
  _XOPEN_SOURCE    Includes POSIX and XPG things.  Set to 500 if
           Single Unix conformance is wanted, to 600 for the
           upcoming sixth revision.
  _XOPEN_SOURCE_EXTENDED XPG things and X/Open Unix extensions.
  _LARGEFILE_SOURCE    Some more functions for correct standard I/O.
  _LARGEFILE64_SOURCE  Additional functionality from LFS for large files.
  _FILE_OFFSET_BITS=N  Select default filesystem interface.
  _BSD_SOURCE      ISO C, POSIX, and 4.3BSD things.
  _SVID_SOURCE     ISO C, POSIX, and SVID things.
  _GNU_SOURCE      All of the above, plus GNU extensions.
  _REENTRANT       Select additionally reentrant object.
  _THREAD_SAFE     Same as _REENTRANT, often used by other systems.
  _FORTIFY_SOURCE  If set to numeric value > 0 additional security
           measures are defined, according to level.

  The `-ansi' switch to the GNU C compiler defines __STRICT_ANSI__.
  If none of these are defined, the default is to have _SVID_SOURCE,
  _BSD_SOURCE, and _POSIX_SOURCE set to one and _POSIX_C_SOURCE set to
  199506L.  If more than one of these are defined, they accumulate.
  For example __STRICT_ANSI__, _POSIX_SOURCE and _POSIX_C_SOURCE
  together give you ISO C, 1003.1, and 1003.2, but nothing else.

  These are defined by this file and are used by the
  header files to decide what to declare or define:

  __USE_ISOC99     Define ISO C99 things.
  __USE_POSIX      Define IEEE Std 1003.1 things.
  __USE_POSIX2     Define IEEE Std 1003.2 things.
  __USE_POSIX199309    Define IEEE Std 1003.1, and .1b things.
  __USE_POSIX199506    Define IEEE Std 1003.1, .1b, .1c and .1i things.
  __USE_XOPEN      Define XPG things.
  __USE_XOPEN_EXTENDED Define X/Open Unix things.
  __USE_UNIX98     Define Single Unix V2 things.
  __USE_XOPEN2K        Define XPG6 things.
  __USE_LARGEFILE  Define correct standard I/O things.
  __USE_LARGEFILE64    Define LFS things with separate names.
  __USE_FILE_OFFSET64  Define 64bit interface as default.
  __USE_BSD        Define 4.3BSD things.
  __USE_SVID       Define SVID things.
  __USE_MISC       Define things common to BSD and System V Unix.
  __USE_GNU        Define GNU extensions.
  __USE_REENTRANT  Define reentrant/thread-safe *_r functions.
  __USE_FORTIFY_LEVEL  Additional security measures used, according to level.
  __FAVOR_BSD      Favor 4.3BSD things in cases of conflict.
  The macros `__GNU_LIBRARY__', `__GLIBC__', and `__GLIBC_MINOR__' are
  defined by this file unconditionally.  `__GNU_LIBRARY__' is provided
  only for compatibility.  All new code should use the other symbols
  to test for features.

  All macros listed above as possibly being defined by this file are
  explicitly undefined if they are not explicitly defined.
  Feature-test macros that are not defined by the user or compiler
  but are implied by the other feature-test macros defined (or by the
  lack of any definitions) are defined by the fi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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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C 4.0.2 와 AIX 5.3에서 발생하는 char형 문제

2005년 12월 18일 이글루 블로그에 적었던 글.
--

1. 증상


2. 시스템환경에서 아래 코드를 실행시키게 되면 솔라리스(sparc)와 GNU/Linux (intel)에서는
c -1, n -1, size of c 1
uc 255, un 255, size of uc 1

결과를 볼 수 있으나, 1번 환경에서는
c 255, n 255, size of c 1
uc 255, un 255, size of uc 1
를 볼 수 있다.
signed char형이 signed int형으로 확장될 경우 sign bit는 그대로 확장되는 것이 정상이나 이상한 현상을 보인다.
확인한 결과, 옵션으로 -fsigned-char 를 주어야  솔라리스, 리눅스 환경에서의 결과와 같아짐.
아마도, 가져다 사용한 GCC 가 default option이 -funsigned-char로 동작하도록 빌드되어 있는것 같다.



#include
int
main(int argc, char *argv[])
{
  char c;
  int  n;
  c = 255;
  n = c;
  printf("c %d, n %d, size of c %dn", c, n, sizeof(c));
  unsigned char uc;
  int un;
  uc = 255;
  un = uc;
  printf("uc %x, un %x, size of uc %dn", uc, un, sizeof(uc));
  return 0;
}

2. 시스템 환경

$ uname -a
AIX htstest 3 5 00CEBE7F4C00 unknown unknown AIX

$ gcc --version
gcc (GCC) 4.0.2
Copyright (C) 2005 Free Software Foundation, Inc.
This is free software; see the source for copying conditions.  There is NO
warranty; not even for MERCHANTABILITY or FITNESS FOR A PARTICULAR PURPOSE.


3. 결론

-fsigned-char 옵션을 사용하라!


--
종이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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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중인 파이어폭스 확장 기능 + 셋팅

Linux + Windows 함께 쓸 수 있는 확장

Adblock Plus
광고이미지, 배너광고를 블럭시키는 확장!

Mouse Gesture
앞으로, 뒤로, 탭 이동 등 불여우의 기본 명령들을 마우스로 동작시킬 수 있음

DOM Inspector
FlashGot
Tab Mix Plus
Gmail Manager
FAST Dic
웹 서핑중에 단어에 대고 Ctrl, Alt, Shift 키를 누르고 마우스 버튼을 누르면 설정된 웹 사전이 뜬다.
Foxmarks
다른 기계간의 파이어폭스 북마크를 동기화 시켜주는 확장 프로그램.
2006년 8월 29일 기준으로 이 확장 프로그램은 아직 베타버전으로 저자는 이 확장을 사용하기 전에 사용자의 북마크를 반드시 백업해 두기를 권고하고 있음.
홈페이지 : www.foxcloud.com



Windows 전용

IE tab
불여우는 게코 엔진을 사용한다. 표준을 제대로 지키는 사이트라면 아무런 문제없이 훌륭하게 동작한다.  그러나, 유난히 '익스플로러 표준'에만 집착하는 우리나라의 많은 사이트들은 불여우를 통해 보면 들쭉 날쭉 난리도 아닌 사이트들이 많다.  그런 비정상적인 사이트라면 'IE tab' 확장을 사용해서 익스플로러 렌더링 엔진을 사용할 수 있다.  IE tab 확장을 설치하고나서, 탭에 대고 왼쪽 마우스 버튼을 누르면 '렌더링 엔진 전환' 메뉴를 볼 수 있다. (마우스가 오른손 마우스 사용으로 설정되어 있다면 오른쪽 버튼을 !)



이 내용은 퍼온 글, 원글은 여기를 누르세요.


파이어폭스를 처음 설치하거나 다시 설치한 경우, 기본 상태로 이용하는 데 큰 문제는 없지만, 조금만 손을 봐주면 좀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주소입력란에 about:config 엔터하세요. 모질라 브라우저는 이 메뉴를 통해서 세부적인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 마우스 스크롤 범위 조정하기

다음으로 [Filter]란에 withno 입력해보세요. 아래에 이와 관련된 [목록]이 검색될 것입니다.

  • mousewheel.withnokey.sysnumlines 를 마우스 2회 클릭하여 false로 만듭니다.
  • mousewheel.withnokey.numlinews 를 마우스 2회 클릭하여 6회 이상으로 변경합니다. 휠마우스를 사용할 경우, 이동범위를 지정하는 것입니다.

● 파이어폭스 속도 향상

다시 [Filter]란에 pipe 를 입력하고 엔터하세요.

  • network.http.pipelining : 마우스 2회 클릭하여 True로 바꾸어주세요.
  • network.http.pipelining.maxrequests : 25로 작업주었습니다. 기본은 4로 설정되어있는 데, 파이프라이닝이 작업프레스를 여러개로 나누어 동시작업처리하는 것임으로 속도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 network.http.proxy.pipelining : 프록시 서버에 연결하는 사용자라면 마우스 2회 클릭하여 True로 해주세요. 그렇지않다면, 변경할 필요는 없습니다.

● 글꼴 처리

처음 모질라 파이어폭스를 설치하고나면, 글꼴 설정이 IE에서처럼 보이지않는 경우가 있다. 아래 내용을 참고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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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m

html
C         /* vi: set ts=4 sts=4 sw=4: */
python   # vi: set ts=4 sts=4 sw=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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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


장맛비가 주룩 주룩 내리는 아침, 언제나 그렇듯이 허둥지둥 버스로 내달렸다.
여느때라면 자리에 앉아 책이라도 보며 갔을텐데 조금 늦은 탓인지 자리가 꽉 차 있다.
그래도 앉을 자리만 없을 뿐이지, 뒤쪽은 서서 책을 보고 갈 정도로 여유가 있어보여, 앞쪽에 몰려있는 사람들을 비집고 훤하게 트여있는 뒷쪽에 자리를 잡았다.  비집고 들어가는 도중에 안것인데, 사람들이 유난히 앞쪽에만 몰려 있던 이유랄까? 뒤쪽은 고등학생들로 보이는 아이들이 모든 자리를 차고 앉아 이리 저리 뒤돌아보며 수다떨기 바쁘다.  그 중간에 자리를 차지하기란 웬지 쌩뚱맞게 느껴졌을 것이다.
쌩뚱맞은 어색한 기분을 빨리 잊고 싶어서 들고있던 우산을 얼른 바닥에 내려놓고 책을 꺼내들려고 하는 순간, 목 뒷쪽 힘줄을 자극하는 소리가 들린다.

"우이씨~ 왜 내 앞에 서고 그래~ ......"
움찔해 오는 신경을 감지하며, 소리나는 쪽을 쳐다보았다.
고2 정도로 보이는 앳뎌 보이는 여학생.
한마디 쏘아 붙일까 속으로만 생각하다, 마는가 싶었다.
뒤쪽에 자리가 나자 이 친구 잽싸게 일어나서 가려다 내가 가로막고 있자 눈은 마주치지 않으면서 영 뭐 씹은 기분나쁜 눈초리로 바라보다 비켜주자 뒷쪽으로 쪼르르 가 앉는다.
그 눈초리 탓이었을까?  억누르고 있던 감정이 입 밖으로 튀어나와 버렸다.
"아이 씨~ 진짜~"
뒷쪽에  가서 앉은 그 친구가 했던 말이 내 귀에 들렸던 것 처럼, 내가 한 말이 바로 내 앞에 앉아있던 그 친구의 친구가 들었나보다.  바로 반응하지 않은 나와는 다르게 그 친구의 친구는 바로 반응한다.
"왜? 욕하고 그래요?"
순간 뜨끔했다. 하지만 조금 전 부터 누르고 있던 감정이 용수철처럼 튀어오르고 만다.
일대 설전이 오고갔다.  사실 감정섞인 막말이 오고가는 중에는 나이를 조금이라도 먹은 사람이 불리하기 십상이다.  이미 한 수 접고 들어가는 불리한 싸움이랄까? 

그래도 냉정을 잃지 않으려고 차근차근,  뒷쪽에 가서 앉은 아이가 먼저 내 뒤에 대고 뭐라고 했다고 변명아닌 변명을 하자 뒤에 가 앉은 그 아이, 그런 일 없다며 딱 잡에 떼고는 왜 욕 했느냐며 난리다.
어리고 만만해 보였던 탓이었을까?  아니면 튀어오른 감정을 절제하지 못한 탓이었을까.
뻔히 불리해 보이는 싸움 한복판으로 들어가 버렸다.
결국, 이런 싸가지니 뭐니 하는 말이 먼저 나와버리고 절제하지 못한 감정은 뒤에 앉은 그 아이 앞에까지 다가가서 손찌검하는 시늉까지 하게 만들어 버렸다.
이미 늦어버린 후회...

처음 뚝 잡아 떼던 그 친구 드디어 할 말이 생겼는지, 처음에 뒤에서 나에게 한 말은 혼잣말이었다. 그리고 째려 본게 아니라 비켜달란 말을 하기 싫어서 그냥 쳐다본것 뿐이라며 자신이 했던 행동에 대해 인정한다. 그러면서, 나 더러 아무리 그랬더라도 나 더러 더 잘못했다면서 큰소리다.
이러던 중, 앞쪽 어떤 아주머니는 시끄러웠던지 뒤를 돌아보더니 한 마디 한다.
"바득바득 끝까지 대드는 학생이 너무하네~"

나를 거들기 위한 말이었을까.  그러나 순간 정신이 번쩍 든다.
사실 이런 말싸움에서 제3자가 처음부터 자초지종을 다 알고 누구 편을 들어준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 아주머니가 보기에 그저 어린 아이가, 좀 들어보이는(?) 나에게 대드는 모습만으로 그 아이에게 한마디 한 것일 뿐이다.

그 아주머니가 끼어든 덕분에 냉정을 되찾을 수 있었다.
비록 그 친구가 나에게 뒤에 대고 뭐라고 한 것이 발단이긴 했지만, 나 역시 감정을 절제하지 못한 잘못된  방법으로 그들과 소통한 것이 문제였다.  내가 정당한 방식으로 소통했더라면 마음이라도 편했을텐데 그렇지 않았던 탓에 나도 잘 했다고 할 수 없는 처지가 되어버린 것이다.

이 즈음 되니, 볼썽 사납긴 하지만 내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선 사과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어떻게 되었던간에 싸움 중에 욕한 것과 손찌검 하는 시늉을 한 것에 대해 미안하다고 했다. 그러니 학생도 먼저 뒤에대고 뭐라고 한것에 대해 사과하라는 요구도 함께.
그랬더니 그 친구는 자신은 아무런 잘못이 없고 모두가 다 내 잘못이란다.
이미 냉정을 되찾은 터, 그런 도발에 발끈할 상황은 아니었다.  그래 그럼 그렇게 생각하라고 하고 말았다.  여전히, 자기는 잘했다는 말을 애써 무시해 버렸다.

그렇게 몇 정거장을 지나고 난 뒤, 불쑥 내가 했던 말을 그 친구에게 전달해 주었던 친구에게 물어보았다.
"정말로 내가 잘못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 친구, "에이~ 둘 다 잘못했어요~!"

....

중간에 내려서 택시를 타고 올까 하다 그 꼴이 더 우스울듯 해서 끝까지 다 와서 내렸다.  그리고 회사까지 걸어오는 동안 영 찜찜한 기분이 가시질 않는다.
처음에 참지말고, 조용히 이야기 했다면 좀 나았을까? 아니면, 내가 그 나이 때에 어른이 뭐라고 했더라면 기분 나빠서 나도 똑같이 그랬을까? 
아주 쉽게 그냥, "요즘 애들은 다 싸가지가 없어~!"하고 마는게 나을까?

요즘 애들, 요즘 애들...
요즘 애들이 문제일까, 제대로 소통하지 못한 내 탓일까?
어차피 툭~툭~ 내뱉아서 사람 기분을 상하게 만드는 것은 요즘 애들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한다면, 그럼 요즘 애들 문제는 도대체 뭐지?



인격수양이 덜된 덕분에 이렇게 유쾌하지 못한 하루가 시작되었다.


ps1. 훗~ 복잡했던 기분이 이렇게라도 정리하고 나니 한결 낫다.  이 찜찜함에 허비한 시간이 도대체 얼마야.... 휴~~~ 이제부터 일에 집중해야겠다.

--
종이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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