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歡待回秋
네비게이션 메뉴
첫 페이지
표지
공지사항
태그 구름
지역로그
키워드 목록
방명록
라인
찾아보기
1/24
관리 메뉴
분류
잡기장
등록일
2008/01/24 18:40
수정일
2008/01/24 18:40
글쓴이
pinfl
응답
RSS
본문
.에티카
.우리말의 상상력
.그는 늘 왼쪽에 앉는다 -류인서 시집
부가 정보
태그
트랙백
0
개
댓글
1
개
트랙백 주소
http://blog.jinbo.net/pinfl/trackback/277
댓글 목록
불씨
관리 메뉴
등록일
2008/01/26 00:36
수정/삭제
응답
본문
오른쪽의 세뇌,왼쪽의 맹동적인 추종적인 뇌를 해체하기 d위해
시골민박을 생각해 본다.
아니 페달을 일상적 페달을 멈춘 너,여인의 벽화에 기댄 모습이 너무 평화롭게 보인다.
민박으로 들어갔다....
피곤한 몸은 눕고 따신 방구들에서 정신없이 잠을 잔다.
그리곤 깨어나서 문을여니 하늘은 열려있고...
"방안에는 책 3권"
오른쪽 뇌와 왼쪽뇌가 동시에 또 충돌한다.
에디카? 왼쪽뇌는 "신"을 부정하지만
에디카와 현실의 물신은 더욱 공고한듯 하다.
이제 조금 남은 젊은패기는 어떻게 무엇을 기록할까?
이렇게 이삼일 마음놓고 페달을 멈춘 자전거처럼....
사진과 제목의 힘은 크다.
댓글 남기기
이름
암호
주소
비밀
진보블로그 메인에 공개하지 않음
내용
페이지 이동 메뉴
이전
1
...
367
368
369
370
371
372
373
374
375
...
565
다음
사이드바1
프로필
제목
歡待回秋
이미지
설명
기록장
소유자
pinfl
공지사항
태그 구름
글 분류
ATOM
전체
(565)
ATOM
잡기장
(567)
달력
«
2024/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기간별 글 묶음
2018/01
(1)
2017/10
(1)
2017/08
(1)
2017/06
(1)
2017/04
(1)
2017/03
(1)
2017/02
(1)
2016/12
(1)
2016/09
(1)
2016/08
(2)
2016/05
(1)
2016/04
(2)
2016/03
(2)
2016/02
(1)
2016/01
(1)
2015/12
(2)
2015/11
(2)
2015/10
(1)
2015/09
(5)
2015/08
(3)
2015/07
(4)
2015/06
(6)
2015/05
(4)
2015/04
(3)
2015/03
(5)
2015/02
(2)
2015/01
(1)
2014/12
(2)
2014/11
(2)
2014/10
(2)
2014/09
(1)
2014/08
(2)
2014/07
(3)
2014/06
(2)
2014/05
(2)
2014/04
(2)
2014/03
(1)
2014/02
(3)
2014/01
(1)
2013/12
(4)
2013/11
(2)
2013/10
(1)
2013/09
(2)
2013/08
(2)
2013/07
(1)
2013/06
(3)
2013/05
(2)
2013/04
(3)
2013/03
(2)
2013/02
(2)
2013/01
(3)
2012/12
(3)
2012/11
(5)
2012/10
(7)
2012/09
(4)
2012/08
(1)
2012/06
(1)
2012/05
(2)
2012/04
(1)
2012/03
(1)
2012/02
(2)
2012/01
(1)
2011/12
(3)
2011/11
(2)
2011/10
(1)
2011/09
(3)
2011/08
(3)
2011/07
(2)
2011/06
(2)
2011/05
(1)
2011/04
(1)
2011/03
(2)
2011/02
(2)
2011/01
(2)
2010/12
(5)
2010/11
(3)
2010/10
(4)
2010/09
(4)
2010/08
(3)
2010/07
(5)
2010/05
(7)
2010/04
(4)
2010/03
(3)
2010/02
(8)
2010/01
(8)
2009/12
(6)
2009/11
(12)
2009/10
(9)
2009/09
(8)
2009/08
(8)
2009/07
(5)
2009/06
(6)
2009/05
(12)
2009/04
(8)
2009/03
(9)
2009/02
(5)
2009/01
(11)
2008/12
(4)
2008/11
(6)
2008/10
(9)
2008/09
(5)
2008/08
(3)
2008/07
(7)
2008/06
(2)
2008/05
(3)
2008/04
(4)
2008/03
(5)
2008/02
(9)
저자 목록
pinfl
歡待回秋 - 최근 글
최근 글 목록
1/10
pinfl
2018
10/13
pinfl
2017
8/16
pinfl
2017
6/12
pinfl
2017
4/14
pinfl
2017
3/4
pinfl
2017
2/14
pinfl
2017
12/30
pinfl
2016
9/29
pinfl
2016
8/29
pinfl
2016
歡待回秋 - 최근 트랙백
최근 트랙백 목록
당신은 진보적입니까?
2007
歡待回秋 - 최근 댓글
최근 댓글 목록
글이 없넴??
민들레홀씨
2015
와... 정말 아름다워요 :)
malang
2010
계룡산입니다
pinfl
2010
남도에요? 해남이나 강진이나 그런 곳...
리우스
2010
송구한 영신! 내년에는 해설이 있는 기...
人
2009
떠날때도 온몸으로 돌아올때도 온몸으...
머물-정
2009
모를 일이다 꿈 어제 꿈에 노조간부님...
인생은 동전
2009
폭우가 쏟아지네 다리는 물이 넘치려 ...
인생은 동전
2009
바람에 휘날릴 것을 은행잎에 너무 머...
무심
2009
미륵을 위해 소는 가죽을 남긴다. 96억...
우~우~
2009
즐겨찾기
방문객 통계
전체
171546
명
오늘
2
명
어제
55
명
구독하기
최근 글
최근 댓글
최근 트랙백
최근 댓글 + 트랙백
진보넷
메일
공동체
액트온
호스팅
메일링리스트
진보블로그
매뉴얼
QnA
한줄수다
로그인
가입하기
댓글 목록
불씨
관리 메뉴
본문
오른쪽의 세뇌,왼쪽의 맹동적인 추종적인 뇌를 해체하기 d위해시골민박을 생각해 본다.
아니 페달을 일상적 페달을 멈춘 너,여인의 벽화에 기댄 모습이 너무 평화롭게 보인다.
민박으로 들어갔다....
피곤한 몸은 눕고 따신 방구들에서 정신없이 잠을 잔다.
그리곤 깨어나서 문을여니 하늘은 열려있고...
"방안에는 책 3권"
오른쪽 뇌와 왼쪽뇌가 동시에 또 충돌한다.
에디카? 왼쪽뇌는 "신"을 부정하지만
에디카와 현실의 물신은 더욱 공고한듯 하다.
이제 조금 남은 젊은패기는 어떻게 무엇을 기록할까?
이렇게 이삼일 마음놓고 페달을 멈춘 자전거처럼....
사진과 제목의 힘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