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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7/20
    피의자와 성관계, 금품상납…마약 단속 경찰관 구속
    한국경찰범죄 세계1위

피의자와 성관계, 금품상납…마약 단속 경찰관 구속

도박현행범 18명 맘대로 석방 ‘황당 경찰’

 

피의자 협박해 성관계·뇌물수수 경찰관 구속

 

피의자와 성관계, 금품상납…마약 단속 경찰관 구속

 

황운하 “강남유흥업소 유착의혹, 끝까지 수사한다”

 

현직 경찰 간부가 동거녀 폭행 '물의'

 

현직 경찰, 여대생 성추행 물의

 

현직 경찰, 여대생 성추행하다 현장에서 검거

 

현직 경찰서장, 조현오 서울청장 사퇴 요구

 

인권위-양천署 `피의자 고문' 진실공방

 

'피의자 고문 혐의' 양천署 경찰관 4명 구속

 

커져가는 양천서 고문수사 의문점

 

잇단 비리로 신뢰추락…개혁도마 오른 경찰

 

초등생 성폭행범 몽타주 공개…경찰 '축소 의혹'

 

진범 잡힌 줄도 모르고… 엉뚱한 10대 절도범 몰아

 

'직위해제' 채수창 서장 "고문사건은 검거위주 평가탓"

 

조현오 청장의 '성과주의' 극과극 평가

 

일선 경찰서장, "경찰 고문책임 서울청장 동반사퇴하자"

 

인권침해 개선권고 무시 ‘인권 위에 경찰’

 

인권위원장 "정부기관별 인권지수 제정 검토"

 

인권위, '툭하면 수갑' 경찰 관행에 제동

 

인권위, 부당 체포 경찰관 조사 착수

 

인권위, 부당 체포 경찰 조사

 

인권위, 고문피해신고센터 운영 검토중

 

인권위, '고문피해신고센터' 운영 검토

 

인권위, '고문피해 신고' 받는다

 

인권위 조사로 드러난 ‘경찰 고문’ 실태 호송차량·CCTV 사각지대 이용, 수건으로 입막고 수갑 찬 팔꺾어… 피해자 진술 구체적, 대대적 조사 불가피… 인권 홀대의 산물

 

인권위 '고문 의혹' 발표 후 경찰 진정 2배 가량 늘어(종합)

 

여대생 납치·살해…허술한 경찰 수사 논란

 

자서전 낸 경찰서장 홍태옥씨

 

야간집회 신고 봇물 터질텐데… 경찰-시민단체 ‘힘겨루기’

 

경찰범죄피해자 생방송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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