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학교 청소년들이 만났었던 그리고 만날 사회의 모습이 다를것이라 생각하는가
편견과 차별의 생산소 근거지인 학교의 생산품들이 가득한 사회로의 입장이 현실 회피인가?
탈학교 학생들이 받는 시선들은 현실도피의 상품인가?
난 말 잘 듣고 아무 생각 안하려 하는 이들이 현실도피 인것 같은데???
그 사람들 욕할 생각은 추호도 없지만.
댓글 목록
관리 메뉴
본문
현실도피라..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만 확실한건 현재의 대안학교가 대안이 아니라는 거죠.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ㅎㅎ 학교가 세상의 전부라고 생각하거나 사회에 나가기 위해서 꼭! 거쳐야 할 곳처럼 생각하는 사람들 정말 비호감이에요 =_=;;무심/ 대안학교 얘기가 왜나오죠? 탈학교 청소년들이라고 꼭 대안학교에 간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그리고 그걸 떠나서 글의 요지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듯 싶네요.
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