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게시물에서 찾기2004/11

3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4/11/29
    [생각] 내가 왜 이러는지...
    문식
  2. 2004/11/29
    [뮤지컬]아를르깽, 의사가 되다.-극단 수레무대
    문식
  3. 2004/11/19
    혁명은 진행중
    문식

[생각] 내가 왜 이러는지...

   이 글을 이 곳에 적는 것이 맞는지도 모르는 무서움을 가지고 있다. 또 틀리면 어떻게 하지?

 

 영흠이의 글을 읽어야 하지만,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는다. 아무래도 노드가 무슨 단어인지 몰라

 

서 인지도.. ^_^;

 

  난 요즘 현문식이 아니다. 제 정신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 미래에 대한 나의 생각을 구체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방법은 한시적으로 학점을 올리는 데에 있다.

 

 대강 난 나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 아니, 정확히 알고 있다. 그러나 해결책은 전혀 보이

 

지 않는다. 나의 의지로 해결되지 못하는 것들이 존재하기에 그러하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하는 것일까...........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뮤지컬]아를르깽, 의사가 되다.-극단 수레무대

  며칠 전, 뮤지컬 [아를르깽, 의사가 되다]를 보았다.

 

 줄거리는 어느 한 변변치 못한 목수와 그의 아내... 그의 아내는 남편을 정신차리게 하기 위함인

 

지, 아니면, 실제로 죽이고 싶을 정도로 미워서, 그를 곤경에 빠뜨리게 한 것인지.. 잘 구분이 가

 

지 않지만, 결국 의도하건, 의도하지 않았건, 그는 곤경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시종일관 그는 우리에게 웃음을 던져준다. 사회적으로 어떠한 관점을

 

가지고 글을 쓴 것이던 그렇지 않던간에.. (아니면, 내가 내용을 다 정확히 기억하지 못함일 수도

 

있지만...)

 

오래간만에 재미있는 뮤지컬 한 편 보았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혁명은 진행중

* 이 글은 schua님의 [혁명은 진행중] 에 관련된 글입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