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진의<열린사회와적들>을 읽다가 백병원이야기와 김귀정 열사라는 분이 등장하길래 혹시나 실존인물이었을까 해서 검색을 하다가 들어오게되었습니다. 저는 지금 대학생인데, 정말로 김귀정열사라는 분이 계셨다니 놀랍기도 하고 쓰신 글과 사진들을 보면서 가슴이 찡하기도 하고 쓸쓸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캄보디아 살 때 오토바이 전도사고는 밥먹듯이 당하는 일이었습니다. 제껀 250씨씨 혼다 aX-1이었고.. 나름 라이더라 자부하며 험로만 달라길 고집했죠.. 유사가 흐르는 길은 많이 경험했습니다. 정말 달리기 힘든 길이예요. 발은 아예 내려놓고 끌듯이 달리는 편이.. 익숙해 질 때 까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