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l (2011/12/25 22:0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베트콩 모자요? 꼬깔처럼 생긴 것은 농라라고 해서 그냥 전통 삿갓이고요. 군모처럼 챙긴 것은 남부에서는 농꼬이, 북부에서는 무꼬이라고 합니다.. 종이로 만들어졌고요. 칠이 되어 방수는 되나 베고 자면 한 참 후에 찌그러져있습니다. 금방은 찌그러지지 않더군요. 베트남 현용제식 군모입니다. 북부지방에서는 많이 쓰고 다니고요. 학생들이 군사훈련시나 군 입대하면 씁니다.
  • ll (2011/12/25 21:5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또이 라 응어이 한꿕. 응우옌은 원씨릉 응우옌이라 하고요.. 그것도 응우웬쯤으로 발음되겠죠. 한국사람은 응어이 한꿕. 한국이라고 해도 알아는 듣습니다. 그렇게 발음하는 베트남 사람도 있고요.
  • kalos250 (2011/12/15 11:3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시인이셨군요. 몰랐네요. ^^
  • 김주현 (2011/12/11 23:4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얼마전 마석 모란 공원 묘지 참배 갔다가 김귀정 열사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위의 일기를 제 SNS 공간에 담아두고 싶은데 괜찮을런지요? 출처는 밝히겠습니다.
  •  Re : 남십자성 (2011/12/12 07:26) DEL
  • 물론 괜찮지요... 답글이 너무 늦게 달렸나요?
  • 까칠맨 (2011/11/26 22:0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당시 동아리연합회 일원으로 백병원 사수하고 상여 모셨던 90학번입니다. 그날...비가 엄청 내려서 온 몸의 털이 다 설 정도였죠. 정문 앞에 유림들이 갓쓰고 나오셔서 상여 못들어가게 해서 후문으로 들어갔던 기억까지...
    학교 앞 자주 못가네요. 부부식당 두 분 내외도 만나뵙고 싶고 그러네요.
  • 藝術人生 (2011/11/25 15:5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5월에 쓰신 글인데 지금 읽으니 더욱 특별하게 다가오네요. 특히 '정치의 과잉'이라고 표현한 부분... 80년대와 90년대를 겪으신 분들이 그 시대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를 부담스러워하거나 꺼려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서 아쉬웠는데 그 역사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글인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성대재학생 (2011/09/15 22:1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안녕하세요
    성균관대학교 재학생입니다
    2학년 2학기인 오늘에 와서야 김귀정열사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수원캠퍼스에 다니는 공학도라서 김귀정열사에 대해 몰랐다는건
    변명이 될 수 없겠지요.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덕분에 좋은 글과 사진을 볼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Re : EM (2011/09/15 22:57) DEL
  • 이 덧글, 은근히 감동적이네요. 덕분에 저도 이 글 다시 감상했습니다..
  • 파란딸기 (2011/08/16 20:2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싸이에서 알아두었다가 들어왔음...안그래도 책 읽다가 옛날 생각나서 찾아들어왔더니만, 그 기억보다 더 오래된 기억을 꺼내게 만드네. 그때의 성대생만큼이나 옛날의 성대를 아는구나. 학교와 학교주변이 너무 변해서 추억을 더듬기도 힘들던데 말이야, 나는 가끔 명륜당과 은행나무에 가을 은행잎 질 때 한번씩 앉아있으러 가. 문화재관리청이 관리하면서 예전 기숙사로 쓰일 때와는 너무 많이 달라져서-낡아 보수하느라 여념없는- 낯설지만, 그래도 거기가 가장 덜 변한 듯 하더라. 세월도 흐르고 나이도 먹었는데 갑자기 반말하며 등장해서 미안...!!!
  •  Re : 남십자성 (2011/11/24 21:41) DEL
  • 어? 누구지?
  • 흐린날 (2011/08/10 10:5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요즘 왜 뜸?
  • 김대섭 (2011/08/07 11:5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우리의 친구들이 성 정체성의 혼돈으로 삶의 기로에서 방황하고,괴로움 속에서 고통 당하고 있을 때,저는 가짜 일반으로 아무일 없이 평범하게 살아가는 척~ 하는 방관자 였음을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아니 어찌보면 내면속에 존재하는 또 다른 나를 숨기고 이중적이고,가면적인 삶을 살아 오고 있는 소극적이면서, 공개를 두려워 하는 용기없는 사람중의 한사람 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커밍아웃 이라는 참으로 힘든 결정, 그리고 영화라는 대중적 매체를 통하여 대사회적으로 어렵게 공개하신 본 영화 관계자 모든분께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하며, 이로 인한 심적, 물적, 정신적 고통등에 대해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너무나도 고생 많으셨다고...
    이제는 조금이나마 편안한 마음으로 늘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두손 모아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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