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나도 국민학교 1학년 3월에 담임선생님한테 손바닥을 몽둥이로 맞았는데 며칠동안 손바닥이 퉁퉁부어서 뭘 집을 수가 없었던 기억이 나네. 맞은 이유는, 내가 수업후 교실 청소 안하고 그냥 집에 갔다고 하는데, 국민학교 1학년이었던 나는 그날 내가 청소당번인지도 몰랐거든. 게다가 3월인데 갓 입학한 애가 뭘 알겠냐고.
자주 가는 건 아닙니다. 이번에 처음 갔어요. 여러 군데를 돌았지요... 음... 원광대학교, 익산역 주변, 시내 태백칼국수, 프리카페, 익산 미륵사지, 왕궁리사지, 고도리석불, 쌍릉... 그리고서 논산에 넘어가서 비슷한 수를 돌고, 공주를 잠시 들려서 서울로 올라갔죠.
근데, 다시 또 가고 싶은 곳입니다. 도시가 오래된 것도 좋고, 대학이 있다는 것도 좋고. 쌍릉을 다시 가고 싶고, 마룡지와 연동리 석불좌상도 보고 싶네요. 근데, 차 없으면 동네가 참 다니기 어렵겠더라구요. 경주도 좀 그렇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