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오랜만에 들르니 반가운 소식들이 많이 있네요. icecat님 다행이네요. 전 얼마전에 고구마를 못 받아서 상심한 적이 있었거든요. 제 마음이라고 생각하고받아주세요~ 고맙습니다.
살레시오의 집 수녀님, 신부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는 동안 내내 좀더 일찍 가서 햇빛 아래서 꽃도 보고 나무도 봤으면..하고 안타까워했답니다. 또 불러주세요. 다음번엔 그곳의 공기만 맛보게 해주셔도 되어요. 과분한 선물과 과분한 사랑에 오는 동안 내내 황홀했답니다. ^^ 자주 뵈어요~
저희 시설은 만 18세 이상의 정신지체장애인 50여명이 살고 있습니다.다. 종사자는 약 40여명 입니다. 생활시설이지만 작업장(살림터)을 운영하여 허브를 재배하여 판매합니다.
오시는 길은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원주까지 오셔서, 제천방향 중앙고속도로를 타고 오시다 신림ic에서 빠집니다. 원주에서 이곳까지는 약 40분 걸립니다.
자세한 것은 저희 시설 홈페이지(시설현황)를 참조하시면 되구요, 전화 주시면 상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럼 그날에 뵙겠습니다. http://sal.mygoodnews.com
안녕하세요. 저는 살레시오의 집 사회재활교사 강순옥 율리아나 입니다. 이번 저희 영화제를 준비하면서 이동훈 신부님께서 이곳을 추천해 주셔서, 자주 들어옵니다.
저희 영화제 일정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살레시오의 집 2005년 가을 영화제“에 초대합니다.
주제 : 벽 을 넘 어 서
저희 살레시오의 집에서 가족들(시설거주 장애인)에게는 희망과 꿈을 심어주고, 비장애인(지역주민)에게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영화를 상영하여 지역주민과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사회통합을 목적으로 영화제를 합니다.
□ 일 시 : 2005년 10월 4일(화) ~ 6일(목) 18:00~21:00
□ 장 소 : 살레시오의 집 노천극장(성심관 주차장)
□ 일 정
♧ 첫째날(10월 4일, 화)
* 페이스 페인팅
18:00 영화제 취지 설명(사회자)
인사말(신부님)
18:30 아는만큼 친해져요 (강의: Sr. 이계영 )
- 장애인에 대한 이해
19:00 영화상영(제목 : 아이앰 샘)
♧ 둘째날(10월 5일, 수)
18:00 가을이 오는 소리
- 섹소폰 공연(박동준 섹소폰 아카데미)
18:30 다큐 영화 상영(제목:친구 - 나는 행복하다 2)
19:30 감독님과의 만남(초대 감독 : 류미례)
♧ 셋째날(10월 6일, 목)
18:00 인형극 (공연: 세명대 간호학과)
- 장애인의 성과 결혼
18:30 영화상영(제목 : 사랑하고 싶은 그녀)
20:30 뒷풀이(소감 나누기, 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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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랜만에 들르니 반가운 소식들이 많이 있네요. icecat님 다행이네요. 전 얼마전에 고구마를 못 받아서 상심한 적이 있었거든요. 제 마음이라고 생각하고받아주세요~ 고맙습니다.살레시오의 집 수녀님, 신부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는 동안 내내 좀더 일찍 가서 햇빛 아래서 꽃도 보고 나무도 봤으면..하고 안타까워했답니다. 또 불러주세요. 다음번엔 그곳의 공기만 맛보게 해주셔도 되어요. 과분한 선물과 과분한 사랑에 오는 동안 내내 황홀했답니다. ^^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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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례 감독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먼 골짜기까지 찾아오셔서, 저희가족들의 영화 축제에 참석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 많이 만드시리라 믿으며, 저희 가족들이 감독님의 건강과 행복을 빌어 드립니다.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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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하기 힘드시다기에 나중에 인사해야지 하다가, 이러다 또 까먹으면 영영 잊을 거 같아서 우선 지금 남길게요~ 테잎은 잘 왔어요. 제가 집에 오랜만에 가서 확인을 늦게했지 모야요. 너무 감사해요. 헤헤. 케이스도 아주 예쁘던데요. ^^ 잘 볼게요~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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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시설은 만 18세 이상의 정신지체장애인 50여명이 살고 있습니다.다. 종사자는 약 40여명 입니다. 생활시설이지만 작업장(살림터)을 운영하여 허브를 재배하여 판매합니다.오시는 길은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원주까지 오셔서, 제천방향 중앙고속도로를 타고 오시다 신림ic에서 빠집니다. 원주에서 이곳까지는 약 40분 걸립니다.
자세한 것은 저희 시설 홈페이지(시설현황)를 참조하시면 되구요, 전화 주시면 상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럼 그날에 뵙겠습니다.
http://sal.mygood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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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살레시오의 집 사회재활교사 강순옥 율리아나 입니다. 이번 저희 영화제를 준비하면서 이동훈 신부님께서 이곳을 추천해 주셔서, 자주 들어옵니다.저희 영화제 일정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살레시오의 집 2005년 가을 영화제“에 초대합니다.
주제 : 벽 을 넘 어 서
저희 살레시오의 집에서 가족들(시설거주 장애인)에게는 희망과 꿈을 심어주고, 비장애인(지역주민)에게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영화를 상영하여 지역주민과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사회통합을 목적으로 영화제를 합니다.
□ 일 시 : 2005년 10월 4일(화) ~ 6일(목) 18:00~21:00
□ 장 소 : 살레시오의 집 노천극장(성심관 주차장)
□ 일 정
♧ 첫째날(10월 4일, 화)
* 페이스 페인팅
18:00 영화제 취지 설명(사회자)
인사말(신부님)
18:30 아는만큼 친해져요 (강의: Sr. 이계영 )
- 장애인에 대한 이해
19:00 영화상영(제목 : 아이앰 샘)
♧ 둘째날(10월 5일, 수)
18:00 가을이 오는 소리
- 섹소폰 공연(박동준 섹소폰 아카데미)
18:30 다큐 영화 상영(제목:친구 - 나는 행복하다 2)
19:30 감독님과의 만남(초대 감독 : 류미례)
♧ 셋째날(10월 6일, 목)
18:00 인형극 (공연: 세명대 간호학과)
- 장애인의 성과 결혼
18:30 영화상영(제목 : 사랑하고 싶은 그녀)
20:30 뒷풀이(소감 나누기, 다과)
*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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