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빨리간다. 천천히 가도 도착하고 빨리가도 도착하는데/쉬엄쉬엄 가는거나 빨리가서 쉬는거나 매 한가지인데- 미디어 교육과정중.
배운점-감독은 자기작품에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는것. 누가 뭐래도 내 자식은 내가 낳았으니까..- 평범한 진리를 왜 몰랐을까.
햇수로 14년을 지켜봐도 도무지 모르겠다.
아니예요. 아주 재미있었어요. 저는 원래부터 산행에는 관심이 없었고 한별 또한 개미들과 노는 일만 기대하고 갔었어요. 하은이만 산행을 하고 싶어서 용문사 가는 길에 통곡을 했지만 뭐 ... 용문사 앞에는 말도 두 마리나 있었고 단지 우리 셋만을 위한 분수쇼도 있었고....엄청 재미난 하루였답니다. 하하하. (저는 다음에도 산행은 안 갈거에요. 산 아래서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돗자리 깔고 뒹굴거리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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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엠, 바쁘겠지만 성폭력 관련 트랙팩 걸었으니까지지글 하나만 쏘아줘...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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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몰라요..? ^^ 남대문 카메라 가게 연락처 얼른 알려드릴께요. 사무실 사람한테 물어봐야해서. 늦게 알려드려서 미안~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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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빨리간다. 천천히 가도 도착하고 빨리가도 도착하는데/쉬엄쉬엄 가는거나 빨리가서 쉬는거나 매 한가지인데- 미디어 교육과정중.배운점-감독은 자기작품에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는것. 누가 뭐래도 내 자식은 내가 낳았으니까..- 평범한 진리를 왜 몰랐을까.
햇수로 14년을 지켜봐도 도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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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예요. 아주 재미있었어요. 저는 원래부터 산행에는 관심이 없었고 한별 또한 개미들과 노는 일만 기대하고 갔었어요. 하은이만 산행을 하고 싶어서 용문사 가는 길에 통곡을 했지만 뭐 ... 용문사 앞에는 말도 두 마리나 있었고 단지 우리 셋만을 위한 분수쇼도 있었고....엄청 재미난 하루였답니다. 하하하. (저는 다음에도 산행은 안 갈거에요. 산 아래서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돗자리 깔고 뒹굴거리면서 ^^)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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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 한별이 챙기느라 많이 놀지도 못하고^^; 고생만 하다 간것 같아서 많이 미안해요!! 재밌게 해주고 싶었는데...술도 많이 마시게 하고 싶었는데...ㅜ.ㅜ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