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또다시 파업의 길로 밀어부치는 C&그룹

우방랜드 지회는

2005년 5월3일 노동조합을 설립하여 그해 8월13일~9월14일(33일간)의 파업이 있었습니다.

그 해 파업의 동기는 c&그룹이 우방건설과 우방랜드를 인수하면서 우방건설직원들에 한해서만

임금 20%를 인상해주고 우방랜드직원들에 대해서는 동결안을 계획하고 있어 차별철폐를 요구하며

노동조합을 설립하였습니다.

파업전 임금인상을 받았지만 사측은 산별노동조합을 인정하지 않고 노사협의회등을 요구하여

조합은 우방랜드노동조합의 인정을 목적으로 파업을 단행하였습니다.

 

이후 단체협약이 체결되어 노사평화협정을 맺어 2006년도에는 무파업 무분규를 준수 하였습니다.

2007년 1월부터 ~7월까지 단체협상을 벌였으나 의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어 7월24일자로

경북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매주 1회 본교섭과 주3회 실무교섭을 통해 상호 성실히 교섭할것을 약속하였지만 7월말 조정신청

이전까지 본교섭 7차례라는 부진한 교섭만이 이루어졌습니다.

정상적으론 28회 교섭이 이루어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미진한 교섭이 이루어진것은 사측의 교묘한

교섭해태로 인한것임을 분명히 합니다.

 

단협관련 핵심요구사항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간략하게 정리하면..

비정규직에 대한 소수(젊은층)에 대한 정규직화 요구 및 차별철폐

매각 합병 아웃소싱 등을 고려한 최소한의 고용안전 장치 마련

산별전환관련 전임자 2명 인정

신뢰구축과 노동조합의 합리적 주장을 확보하기위한 자료제공 요구

승진누락자에 대한 전원 승진 요구

징계관련 개악저지

기타 80개 조항에 대해 소모전을 줄이기 위해 핵심요구안 체결시 우호적으로 접근.(노측이 양보함)

 

 

노동조합의 주장

c&그룹인수후 인력감축과 구조조정,미투자,랜드자금의 부당한 사용등으로 인해 정상적

경영이 되지않고 있다.

서비스질 향상과 시민안전확보를 위해 직원들이 나서서 바꾸어내는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

현재 우방랜드에서 추진중인 투자계획과 투자유치등에 대해 노동조합은 회의적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등은 진행과정속에서 밝혀 낼것입니다.

우방랜드를 둘러싸고 있는 공원개발 의혹과 이것과 연계된 투자계획,투자유치등에 대해서도

회의적으로 생각한다.

이에 우리 노동조합은 시민사회단체,환경단체와 더불어 진실을 밝혀내는 작업을  할 계획이다.

대구지역의 경제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무엇이 바뀌어야 하는지 직원들의 힘으로 알아내고

바꾸어 내는 투쟁을 전개 할것입니다.

더불어 진정으로 대구 시민들이 즐겁고 행복한 놀이 시설로서 거듭나기를 희망합니다.

시민 여러분들이 기업의 돈벌이에 희생되지 않기를 바라는 우방랜드노동조합의 바랩입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