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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쳤다.

시흥부터 연착되는 지하철에 지겹다는 생각

 

지나가는 아줌마의 걸리적 거리는 가방에 짜증이 나고

 

지하보도 가장자리, 숙취냄새 쓰러져있는 아저씨에 연민한자락,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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