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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현대백화점 보안에게 아줌마시켜 모함해요

스토킹당하기전,
95년,  매일  간다고 식품점 점원이 경비시켜 감시시켰다.    불쾌해서 백화점 화장실변기에 쓰레기 버렸다.  증거 잡는다고  여자화장실에  감시카메라 단게 들통나서, 전국이 들썩거린 사건

오히려  보안에게 폭행 당해,  그후 백화점쓰레기통에 버렸는데,  90년대말,  24시간 감시하던 짭새들이 그것 보고, 신촌현대뿐만아니라  롯데, 신세계, 이마트 등 보안이 쫓아다니게해서 백화점 못가게됐는데,  2007년부터  인터넷 힘으로 백화점가요



옛날에 보안앞에서  일부러 휴지 버리는식으로 괴롭혔는데  그것을 약점으로 이용해서  나를 편집증으로 몰고가요.  이방송도 옛날에 짭새에게 잠시 당한거  물고 늘어지는거 아니예요.

2008년 보안이 얼마전 방송에 와서 내가 냄새가 나서,,, 행색이 어쩌구해서,,, 쫓아다녔데요. 백화점 가면 보안이 날 쫓아 다닌것, 사실인거 맞죠?

이분은  현대에서만 쫓아다닌줄알지만  롯데 신세계, 이마트.  백화점에 못가서  동네수퍼갔는데,, 수퍼, 시장.. 모래내시장 형제상회 얘기하잖아요.

베테랑경찰이니까 들통안나게 직접 보안에게 말안하고, 고객을 가장한 아줌마 하수인를 시켜   " 냄새난다"는  더러운 말로 망신시켜  보안들에게  감시시키죠

스토킹 당하기 전에는 룸메이트와 방을  썼고, 냄새난다는 소리 평생 들은 적 없어요.

가는데 마다 백화점보안, 강경희남편, 박상만 장모,  서교동 아트빌고시원형제,  홍제동서울맨션 앞 계란장수 늙은이,  미향산업 한찬호에게 소소한걸 트집잡고,  더러운 말로 날 망신시켜서, 쫓아다니게 해요.   하수인시켜   망신시키니,  안들키고 13년스토킹이 가능한거죠.

2002년 인터넷에 방 내놨는데, 현대백화점 보안을 대낮에 방본다고 우리집까지 오게했어요.

짭새들과 접촉한 신촌현대 한,두명 상급직원이  증언해야하는데, .  짭새 한쪽 말만 듣고,  거짓모함에  속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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