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토끼똥공부방에서 함께 할 자원교사를 찾습니다!!
 

 

 글쓴이 : 기린
조회 : 96  
  



작은 사람들이 행복한 마을공부방 토끼똥은

아이들과 함께 방황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원교사를 기다립니다.




초등 3학년에서 6학년까지 현재 12명의 아이들이 오후 3시 반부터 6시까지 날마다 함께 합니다.

자원교사는 수업 돕기, 수업 진행하기, 아이들과 함께 놀기, 간식 만들기, 공간 정리하기 등

공부방의 일상과 관련된 모든 활동을 합니다.

또한 자원교사는 어떻게하면 아이들이 한 번 웃을 것을 두 번 웃게하고 두 번 울 것을 한 번 울게 할 수 있을까,

붙박이 선생님들과 같이 고민합니다.

그러면서 아이들과 함께 서로 배우고 가르치며 무럭무럭 자라는 것에 익숙해집니다.




아이들과 마구 뒤엉키며 노는 거 정말 재미있습니다.

아이들은 어른들과 달리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않고 속이지도 않습니다.

아이들을 만나다 보면 하루는 마음속이 폐허가 되었다가,

또 하루는 마음속이 무지개 궁전이 되었다가 이리저리 탈바꿈을 합니다^^ 어서 오세요!




토끼똥 공부방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상근교사들에게 연락주세요.

메일 주소를 알려 주시면 토끼똥 공부방 소식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토끼똥 공부방의 문은 늘 열려 있어요!!

참! 주말에만 함께 하실 수 있는 분들도 꼭 연락주세요!!!



▶ 함께 할 시간 : 오후 3시 ~ 7시 (시간과 요일은 같이 정해요~)

▶ 함께 할 공간 : 민중의 집 (마포구 성산1동 253-16번지 윤재빌딩 3층)

▶ 주로 맡을 일 : 숙제도 돕고 공부도 하고, 아이들과 일상을 함께 해요!

▶ 전화 연락은 02)333-7701(민중의 집)


▶ 편지 연락은 tokkiddongs@gmail.com (첨부된 신청서를 작성해서 메일로 보내주세요~~)

▶ 토끼똥누리집 http://토끼똥.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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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받아서 전단지로도 배포해 주세요.

 

 

 

http://cafe.naver.com/ran1228.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4689& 규탄성명서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108065 아고라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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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nofghost.tistory.com에 가면 주고받은 덧글들이 정리 되어 있다..

 

 

 

Shuri
혹시 저의 이 글이 각종 진영에서 고민하시는 분들께 싸움을 거는 것으로 비쳤다면, 사과드립니다. 미약하지만 변명을 하나 하자면, 이 글은 본래 그렇게 널리 퍼뜨리려고 쓴 글이 아니었습니다. 초고 상태에서 누군가에 의해 트위터에서 리트윗되었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이 읽고 논평을 하게 될 줄 몰랐던 것은 어쨌든 저의 잘못입니다.
요구하신 문제에 대해서는 지금 제가 정확한 문헌학적 근거를 제시할 상황이 못 됩니다. 사실을 날조했는지까지는 모르겠지만, 무지했던 것만큼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도 사과 드립니다.

Shuri
어제 EM님의 비판을 보고 제 글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깨달은 뒤, 평정심을 잃은 나머지 저에게 쏟아진 비판들에 대한 저의 대응이 매우 부적절하였습니다. 다른 무엇보다 thehole님께는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자고 일어나서 차분한 마음으로 댓글들을 모두 읽어보니 제가 정말 잘못했다는 것을 알겠습니다. 지적해주신 부분 모두 수긍하며, 이와 같은 태도를 보이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공동생활전선의 다른 멤버들에 대해서는 제가 지금 그들을 대신하여 말할 입장이 아니기 때문에 뭐라고 답을 드리지 못할 것 같습니다. 다만, 글을 쓴 것과, 이후에 잘못 대응한 것은 다른 멤버들과 무관하게 전적으로 저의 책임이라는 것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이후에도 '정말 잘못했다'는 뉘앙스를 분명히 풍기는 덧글을 남겼는데 안타깝게도 그것이 없다.

 그러나 우리는 분명히 봤잖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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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논쟁을 다 지우고 갑자기 영 상관없는 글을 올리더니만

글을 다 지우신 Shuri님이 이런 덧글을 남기시고......

앞에서 고난도의 비꼬기를 한 건데 thehole(다른 사람들까지)이 못 알아먹은 건가.

그래서 더 이상 비꼬기를 포기하고 직설적으로 인신공격을 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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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리님의 [2011/05/21 허허허허허??????????] 에 관련된 글.

 

예전에 올린 글인데 다시 올린다.

 아래 글 필자(예일 법에 글 싣는 정도)쯤 되면 당신들이 '부르주아 페미니스트'라고 하는 사람인가?

 

'잊어야 할 7가지' 가 얼마나 잘 맞아 떨어지는가!!!

특히 '성구매자는 절대 언급하면 안됨'

무릎을  쳤다.

 

(아래글처럼) '성노동을 노동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은

'성구매자에 대한 비판'과 함께 간다.

그러나 당신들에게 '성구매자'는 이 논의에서 핵심이 아니다.

 

성매매 여성의 가장 큰 적은

'성매매를 노동이 아니다'라고 하는 사람들(=부르주아 페미니스트???)이 아니라

성구매자다.

 

성매매가 빈곤과 생계의 문제라서

만약 국가기관의 무능함을 비난한다면

각종 빈곤 문제에 대해 할일을 못하고 있는 다른 국가기관 역시 문제겠지,

여성부만 콕 집어내서 지적질을 하는 거야말로

성매매 여성들이 왜 성매매로 진입하게 됐는가에 대해 생각 못하게 하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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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인신매매, 문화적 기억상실증: 성착취 산업이 잘 굴러갈 수 있도록 우리가 잊어야 하는 일

 

필자: 멜리사 팰리(Melissa Farley)

출처: 예일 법과 여성 저널(Spring 2006)

원제: Prositution, Traffiking, and Cultural Amnesia: What We Must Not Know in Order to Keep Business

          of Sexual Exploitation Running Smoothly

 

 

우선, 글 뒤에 있는 부록을 보라. 구인광고가 하나 있다. "빈곤여성, 인종적 소수자 여성은 특별 우대, 각종 서비스 제공: 페니스, 손가락, 주먹, 기타 이물질을 입, 항문, 질에 삽입함. 담배로 살 태워 드림. 근무장소: 아파트, 호텔, 마사지 숍, 현관, 복도, 술집, 공원, 유리방 등. 급여: 개별 행위에 따라 협의 가능, 중개 수수료 40~60퍼센트, 개인매니저가 모든 수익 관리. 특혜: 서비스를 행하고 보수를 받지 못할 경우, 성전염성질환 및 임신, 서비스를 행하면서 생기는 부상 등에 회사는 아무런 책임이나 법적 의무가 없다."  구인광고 내용이 참혹하다. 위의 구인광고에는 성매매라는 일(?)이 가지고 있는 폭력성과 착취구조가 그대로 녹아 있다. 그런데 문제는 이 현실이 노동이라는 이름으로, 권리라는 이름으로, 직업선택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어 담론화되고 있다는 점이다.

 

멜리사 팔리는 이러한 현실에 맞서 성매매가 가지고 있는 본질과 폭력성을 반어적 화법으로 얘기하고 있다. 이 글을 통해 '우리가 성착취 산업이 잘 굴러갈 수 있도록 잊어야 하는 일'을 총 7가지로 제시하고 설명한다.

 

'성착취 산업이 잘 굴러갈 수 있도록 우리가 잊어서 안 되는 일' 은

'성매매가 극도로 폭력적임'. '성차별주의와 마찬가지로 성매매와 인종주의, 계급주의가 본질적으로 연결되어 있음'

'성매매와 포르노그라피가 법으로 규정된 [고문]과 동일하거나 그것을 넘어선다는 것', '포르노그라피가 실재하는 여성들에게 반하는 행위이며 성매매를 조장하고 여성을 인신매매하는 통로임'을 , '성구매자를 절대 거론해서는 안됨'을, '포스트모더니즘 이론이 성매매, 포르노그라피, 인신매매의 진정한 해악을 감추고 성매매를 모든 문화권에서 정상화 시키고 있음'을, 그리고 마지막으로 '성매매가 합법화되거나 비범죄화될 때 더욱 그 해악이 커진다는 것을 알아서는 안됨'이다. 이는 우리가 절대 잊지 말아야 할 성매매와 성착취 산업의 현실 그 자체이다.

 

이 글은 다양한 논거와 사례를 바탕으로 성매매의 폐해를, 그리고 성매매, 성착취, 포르노그라피가 어떻게 서로 연결되어 있는가를 보여주고 있다. 성매매가 노동과 권리라는 이름으로 포장될 수 있는가, 성착취 산업은 어떻게 굴러가는가에 의문을 가지는 이에게 명쾌한 답을 제시할 것이다.

 

                                                 -출처 '종이학 희망소식 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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