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멍 (2011/03/14 14:1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교재' 하니까 생각이 났는데, 작년에 이런 책도 번역되었더군요...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646660
    서점에 잠깐 갔다가 본 건데, (생각지도 못해서인지) 신기하기도 하고 내용이 어떨까 궁금하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ㅎㅎㅎ
  •  Re : 뽀삼 (2011/03/14 15:26) DEL
  • 제솝의 책이네요. 제솝은 워낙 유명하신 양반이라...한국에도 자주 오죠. 요새는. 여튼, 목차로 봐서는 재미있을 것 같네요. ㅋ
  • NeoPool (2011/03/12 13:5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오오 이건 시군요ㅋㅋ
  •  Re : 뽀삼 (2011/03/12 15:05) DEL
  • 동시는....좀...했는데. ㅋ
  • 니나 (2011/03/12 01:5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저도 현미반 백미반 밥을 먹는데, 맛있어요 ^^ 물론 수십번 씹는 것이 좀 고되긴 합니다만.....
    특히 며칠전에 상추쌈을 해먹는데 참 별미였다능;;;
    근데 우리 동네는 현미가 더 비싸던데 ㅠㅠ
  •  Re : 뽀삼 (2011/03/12 13:40) DEL
  • 왜 싼지는 모르겠지만....1-2천원 정도 싸더군요...ㅎ
  • 무연 (2011/03/11 01:3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요즘은 예전보다 글이 자주 올라오네요? 글 읽는 재미가 있어 자주 올라 오는 것을 환영하는 바이지만, 혹시 예전보다 햇빛을 더 못보고 계시는 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_-;).

    그나저나 현미밥을 드시는군요. 맛있게 드셔서 그런가, 현미밥에 관하여 운율이 있는 글을 써 주시고(^-^).
  •  Re : 뽀삼 (2011/03/11 13:50) DEL
  • 무연님이 압박을 주는 바람에...농이고요. 근데 허리가 좀...거시기 하네요. 해는 언제보나. ㅋ
  • 앙겔부처 (2011/03/11 00:0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현미가 맛있다니.. 맛없어도 건강을 위해 참고 먹는 음ㅇ식 아니었나... ㄱ-;;;
  •  Re : 뽀삼 (2011/03/11 13:50) DEL
  •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그냥 맛이 있던데요? 입맛이 특이해서 그런가? ㅎ.
  • 게슴츠레 (2011/03/10 13:5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제본이라도 안 하면 읽을 방도가 없어서...
  • 게슴츠레 (2011/03/08 23:5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조만간 읽지 못할 책의 제본을 또 떠야 하려나요...ㅎㅎ 추천 감사합니다.
  •  Re : 뽀삼 (2011/03/09 00:54) DEL
  • 교과서를 제본까지야...-_-
  • 예닌 (2011/03/05 22:0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호기심에 클릭해봤는데, 저 강좌 들으면 수배자 나오는겁니까.
  •  Re : 뽀삼 (2011/03/06 01:31) DEL
  • 글쎄요. 수배자에 관해 언급되는지 모르겠군요. 게다가 수배가 풀리는 건 더더구 아니겠죠 -_-;; 다만 이영미 선생 강좌는 도시 엘리트 중심으로 이야기 되지는 않을 것 같고, 당시 상황이나 운동적 맥락, 노래운동에 대해서 언급이 될 것도 같은데, 어떻게 진행될지는 모르겠군요. 그리고 불온한 인문학의 경우는, 말로는 이야기 할 텐데, 저는 도저히 자신하지 못하겠네요.
  • 좌파행동 (2011/03/05 21:2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운동경력을 팔아 불온 간판 내걸고 장사질하는 것도 참 가지가지죠. 그쵸. 저 동네는 원래 고액과외였죠.ㅋㅋ
  •  Re : 뽀삼 (2011/03/06 01:44) DEL
  • 논술학원 차리지 않는 것만해도 다행인 듯해요. 다음 기사 보시면 더 재미있습니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religion/462580.html 멀쩡한 정신으로 어떻게 앞뒤가 어긋나는 주장을 하는지 궁금하긴 하네요.
  •  Re : 좌파행동 (2011/03/06 20:26) DEL
  • 자신들의 인문학은 학진 인문학도 대중 인문학도 아닌 불온 인문학이라는 거군요. 한겨레에 이런 기사 실리면 또 진중권이 인문학 가지고 딱지 치기하는 철인 좌파라고 할지도 모르겠군요. 본인들은 왜 맨날 대중 대중 하면서 대중 인문학은 아니라고 하는지 모르겠군요. 이미 글쓰기책 나온 걸 보면 곧 논술책도 내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ㅋㅋ 하긴 요즘 논술학원 가보면 예전에 운동했던 사람들 많이 만날 수 있지 않습니까. 멀쩡한 정신으로 어떻게 그러는지 모르겠어요.ㅋㅋ
  • 앙겔부처 (2011/03/05 10:0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전 가끔씩 시청률 순위 확인하는데 일밤 시간에 재방송한 세시봉이 순위에 오른 거 보고 기염을 토했다는.. 읭? 내가 토하는 게 아닌가? 암튼;
  •  Re : 뽀삼 (2011/03/05 18:57) DEL
  • 기염-_-;; 저도 쇼는 재미 있었음다. 근데 조영남씨 인터뷰 보니깐, 송창식과 윤형주는 토크쇼가 아니라 콘서트인줄 알고 왔다가, 불쾌해 했다고 하데요. 원...그럼 7080으로 가셔야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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