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하니 (2013/04/20 11:4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리뷰 잘 읽었습니다. 동감하는 부분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지만 참 좋네요. 그렇지 않은 부분이라는 것은 뽀삼님이 틀렸다는 의미라기 보다는 저도 뽀삼님이 욕하는 그런 지점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전 방통대 숙제하면서 이 책을 알게 되었는데, 덕분에 뽀삼님도 알게 되었네요.^^
  • chasm (2013/04/20 05:1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안그래도 뉴스보고 왔는데, 축하드립니다.
  •  Re : 동네형 (2013/04/20 20:21) DEL
  • ㄸ ㅋ ^^;
  • (2013/04/19 14:1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Re : 동네형 (2013/04/20 00:50) DEL
  • 잽싸게...접수했습니다.
  • ou_topia (2013/04/19 02:2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어 내가 일등이다.
    근데 좀 번거롭겠네요, 독일로 보내 주시려면... 험, 그래서 양보
  •  Re : 동네형 (2013/04/20 00:50) DEL
  • 아쉽네요....^^ 독일은 무리데쓰요....ㅋ
  • heesang (2013/03/17 23:5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자본론이 운동이나 이론이라기보다는 고향이나 추억과 같다고 하신 부분이 마음에 들어요. 나중에 꼭 써먹어야겠습니다.

    그런데 뽀삼님이 동네형이신거죠? 뎡야핑님의 사진 속 태그랑 그날 술자리 장면이 막 겹쳐서요. 제가 나중에 실수하는 일이 없도록 ... ㅋ
  •  Re : 쇼조게바 (2013/03/18 00:18) DEL
  • 맞아요 동네횽아... ㅋㅋㅋ <br />
    <img src="http://blog.jinbo.net/attach/292/1384937645.jpg" alt="동네횽아" title="동네횽아" style="width:100%;"/>
  • (2013/03/13 14:0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Re : 동네형 (2013/03/16 19:14) DEL
  • 오케바리...접수했음...연락드리죠...
  • 쇼조게바 (2013/03/09 15:0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오잉 내가 쓴 댓글이 없어졌네 양동근이 동생으로 출연했고 김수철 신이 비지엠을 부르던 우리 형아~라는 노래를 회상하며 형아!라고 부른 뒤 나와 함께 나눈 뜻깊고 의미깊은 대화를 잊으셨냐는 그런 류의 댓글이...
  •  Re : 옘 (2013/03/15 14:44) DEL
  • 그런 댓글은 없어져 마땅함.. 비지엠: 유캔ㅌ터치디스
  •  Re : 쇼조게바 (2013/03/16 14:44) DEL
  • 아 이 남자 볼수록 밉상이야... ㄱ-
  •  Re : 동네형 (2013/03/16 19:14) DEL
  • 누나...-_-;;;
  • 옘 (2013/03/04 03:3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아... 이사오고 나서 처음으로 책정리를 조금 했는데... '마' 큰형님 코너(-_-)를 따로 만들어놓고 매우 흡족해하고 있던 차에... 이런 온기돋는 후기를 보다닛!! 뽀삼님이 불행히도 저와는 매우 멀리떨어진 동네에 사시는 동네형님이시지만, 그래도 '골방'과 '서가'는 여기에도 있으니, 조만간 함 놀러오세요 ^_^
  •  Re : 동네형 (2013/03/07 20:12) DEL
  • 불러만 주신다면...언제나...넘 수동적인가요. ㅋㅋ
  • 무연 (2013/02/06 15:1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우리 뽀삼님, 의외로(?) 여행을 다니는 분이었군요(^-^). 지난번에는 부산을 갔다 오시더니. 저는 뽀삼님 글을 보고 있다가, 불현듯 경복궁역에서 두부김치에 막거리가 마시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_-). 언제 EM님과 함께 경복궁역 국수집에서 막걸리나 마셔요(*^-^)~♪

    그나저나 [베를린]은 형편없는 영화인 모양이군요. 류승환은 자기가 만드는 영화 이전에 나온 액션영화들에 관한 선망을 버리면 오히려 볼 만한 영화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타란티노에 스콜세지에 주성치에 이제는 '본 시리즈'에서 벗어나지를 못하는가 보네요. [베를린]은 회사 팀차원에서 조만간 보러 갈 지도 모르는데 어쩜 좋아(ㅠ_ㅠ).
  •  Re : 뽀삼 (2013/02/07 02:13) DEL
  • 거의 여행을 다니지 않아요. 제대로 보신듯 ㅋㅋ. 설지나서 통인시장 고고!!
  • 쇼조게바 (2013/02/05 19:5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광주 비엔날레...()
    비엔날레 보러 이십살에 갔었는데... 근데 인천 무시하지 마세여...
  •  Re : 뽀삼 (2013/02/07 02:14) DEL
  • 개인적으로 인천 좋아해요^^ 이사갈 용의 다분히 많아요. 남도의 환상이 깨져서리...ㅋㅋㅋ
  •  Re : 쇼조게바 (2013/02/07 10:15) DEL
  • 와~ 그러면 모두의 동네형이 아니라 나의 동네형이 되겠드 ㅋㅋ 뽀삼님도 엄청 미식가잖아요? 우리 동네에 낙지가 아삭아삭한 레알 맛집이 잇음 일인당 7천원인가 8천원인가 가격도 겁나 쌈 인천으로 오세영
  •  Re : 무연 (2013/02/07 14:22) DEL
  • 그렇다면 뽀삼님은, 이사는 나중에 하더라도 저와 함께 인천에 놀러가야겠네요. 뎡야핑님이 놀러 오라고 한 지가 좀 되었는데 아직 못가고 있음(-_-). 그나저나 낙지좋다. 아- 낙지에 소주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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