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군 (2012/09/02 22:1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페어클러프의 책이 번역이 됐군요!! 비판적 담론분석이라는 게 있고, 게다가 담론분석을 비판적 실재론이랑
    이 분이 엮는 것 같아서 구미가 당겼는데 번역본이 있다니 ㅠㅠ 입질이 오고 있습니다 ㅠㅠ
  •  Re : 뽀삼 (2012/09/04 21:50) DEL
  • 합정에서 뵙고 오랜만이네요. 잘 지내시죠? *움에서는 노동 쪽 문헌 읽기모임을 가진다고 하던데 잘 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시간이 되면 얼굴이나 한 번 뵙지요^^
  • 들사람 (2012/08/31 11:4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어젠 무탈히 귀가하셨남요? 천일야화처럼 계속되던 이야기, 잠시 멈췄지만 앞으로도 계속 들려주시고요.^^ 지금 전 매우 이른ㅋ 귀가의 여파가 철푸덕대는 사무실에서 허우적대구 있다능..ㅋ
  •  Re : 뽀삼 (2012/08/31 12:08) DEL
  • 무사하게 잘 왔어요. 다를 체력이 좋은 것 같네요. 글고, 제 얘기만 했네요. 담에 또 뵙지요.^^
  • 마리화나 (2012/08/31 09:0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키스 네거스 책 번역출간은 정말 깜놀이네요. 소개감사^^
  •  Re : 뽀삼 (2012/08/31 12:09) DEL
  • 완죤 대박~
  • 앙겔부처 (2012/08/30 16:4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그나저나 왜 나한테는 뭐 준다 그래도 연락도 않고 안 주고 알려준다고 해도 연락도 않고 안 줍니꺄... 뽀삼님 전화번호도 몰라서 닥달할 수도 없고 =ㅅ= 연락 좀 주세여 제 번호는여 공일골..< taiji202 (at) gmail.com
  •  Re : 뽀삼 (2012/08/31 12:09) DEL
  • 멜과 댓글 보냈숑~~
  • ou_topia (2012/08/30 15:4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Rebooting"이란 의미가 세삼스럽게 다가오네요. 좋은 힌트 감사.
  •  Re : 뽀삼 (2012/08/31 12:10) DEL
  • 저도 힌트 많이 받고 있습니다. 단지 이젠 힌트를 넘어서 뭔가 좀 만들어 내야할텐데, 개인적으로 고민입니다.
  • 무연 (2012/08/21 13:5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엇, 이건 나같은 '좌우지간 노동자-대중'을 위한 자리로군요. 1강은 이미 지났고, 2강은 못 갈 것이 확실하고, 3강이라도 어떻게든 가보고 싶은데 시간이 어떻게 될지 통 알 수가 없군요. 슬퍼요(ㅠ_ㅠ)...
  •  Re : 뽀삼 (2012/08/21 15:40) DEL
  • 카페나 http://cafe.naver.com/voice2008 얼굴책 http://ko-kr.facebook.com/workingvoice 에 뭔가 뜨지 않을까요 -_- 무연님은 노동자 지식인ㅋㅋ 직접 영화보고 강연하면 좋을 듯. ㅋㅋ
  • 마리화나 (2012/08/21 06:1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앗, 뭐여 ... 신선생님 강연은 이미 끝났네요. 그나저나 포스터 정말 잘 나왔당
  •  Re : 뽀삼 (2012/08/21 13:20) DEL
  • 뭐 예전부터 하던 이야기라 마리화나님은 이미 아는 이야기 였음. 이번주 목요일은 현선배가 드립칠 것 같은데 갈 것 같아. 빨간거북님이 잡는데 지난 번에 뒷풀이도 못 갔고 해서. ㅋㅋ
  • 앙겔부처 (2012/08/13 14:1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너무 재밌을 것 같은데 자본론 강독이 있어서 아쉬워하고 있어요.. 그 중 2강 정도라도 자본론 째고 가볼까 겁나 갈등 중... =ㅅ=
  •  Re : 뽀삼 (2012/08/13 14:41) DEL
  • 자본론 강독도 중요하죠. 물론. 신병현 선생은 이론적으로 오랫동안 좌파운동에 대해 고민해왔고, 현광일 선생은 활동가로서 노동, 문화, 고육 등에 대해 성찰해왔습니다. 이런저런 고민을 그냥 마구마구 던지시면 좋을 듯하군요. ㅋㅋ
  •  Re : 앙겔부처 (2012/08/13 15:31) DEL
  • ㅋㅋㅋ 울 쌤이 날 용서해 줄라나... =ㅅ=
  •  Re : ethereal (2012/08/16 07:25) DEL
  • 오늘, 단체로 여기로 가는 것도 방법일 듯... :)
  • 구멍 (2012/08/10 11:2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정말 멋진 앨범이죠. 개인적으로 들어본 펑크앨범 중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앨범이에요.
    어떤 사람은 이들을 알튀세리엥으로도 분류하더군요. 가사에서 ISA 향내가 물씬 풍긴다면서. ㅎㅎ

    마리화나/ 그리고 이 앨범은 79년에 발매되었습니다.^^;
  •  Re : 뽀삼 (2012/08/13 14:42) DEL
  • ISA 비평은 게슴**님이 슬쩍 보여주더군요. 나중에 찬찬히 봐야겠어요. ㅋㅋ
  • 마리화나 (2012/08/09 12:0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갱 오브 포의 95년 앨범 entertainment!! 수록곡이군요. 레드 핫 칠리 페퍼스가 종종 베스트로 꼽던 밴드라 들어보고선 오옷~~! 했던 기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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