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나무 (2013/01/07 22:1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며칠 후에 읽을 예정인 책이라 인터넷 검색하던 중에 흘러들어와 잘 읽고 갑니다.
    둔감한 제가 무심히 지나쳐버렸을 지점들인듯... 고맙습니다.
  • 쇼조게바 (2013/01/01 00:2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우왕 멋있다
    저조차도 몇 번 줏어듣고 꼭 읽어봐야지 했었는뎅.. 읽긴 읽어야겠긔
  • (2012/12/31 20:3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김동환 (2012/10/03 10:3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지금도 보고계실지 모르겠네요. 몇가지 자료들 찾다가 검색해 들어왔습니다. 자료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ddantara082@gmail.com
  • 앙겔부처 (2012/09/14 15:0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이미지는 오직 머리와 가슴 속에"
    멋있는 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짝 중2 돋네욬ㅋㅋㅋㅋㅋ
  •  Re : 뽀삼 (2012/09/15 17:32) DEL
  • 댓글이 살아~있네!
  • 무연 (2012/09/13 01:5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짧은 기간 동안의 여행에 관한 기록임에도 뽀삼님의 날카로운 통찰이 담겨 있는 포스트로군요. 잘 읽었습니다(^-^).
  •  Re : 뽀삼 (2012/09/15 17:33) DEL
  • 같이 간 사람들 뒷담화죠 ㅋㅋㅋ
  • 돌계단 (2012/09/12 17:4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점심 저녁 회가 가장 부럽네요. ^^
  •  Re : 뽀삼 (2012/09/12 20:20) DEL
  • 담에 기회가 있으면 -_-
  • NeoPool (2012/09/11 09:5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이 글 보고나니 혼자 호젓하게 여행가고 싶어지네요ㅎ
  •  Re : 뽀삼 (2012/09/12 20:20) DEL
  • 같이 가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오^^
  • 옘 (2012/09/11 00:3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흠.... 왠지 ㅁㅇ의 진심어린 충고를 한껏 반영한 듯한 이 포스팅...
    앞으로도 쭈욱~~ 가주기 바라요ㅎㅎ ^^
  •  Re : 뽀삼 (2012/09/12 20:21) DEL
  • 엠티나 갈걸 그랬나요?? ㅁ.ㅁ
  • 게슴츠레 (2012/09/04 20:4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제가 도서 구매 모에포인트, "버튼"이 몇 개 있는데, 뽀삼님 버튼은 눌릴 때마다 뭔가 더 알게 되었다는 착각에 흐뭇하게 되는군요. 이러다가 전공자 한 명 만나 학자 이름 주루루 쏟거나 깔끔한 이론적 정리를 들으면 급좌절을 하게 되지만......후후후 하하하 카카카 크크크
  •  Re : 뽀삼 (2012/09/04 21:53) DEL
  • 님의 모에-_-에 도움이 된다니 완죤 대박이네요. 코코코.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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