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오늘도 지랄.
그냥 난 오늘을 살렴.
부모님의 웃는 모습을 봤다
사랑했지만, ~~~
맘속에 기꺼움
외로움이 언제나 나를 봐봐
느끼지 않고, 외우지 않고, 이해해할수 있으랴.
모냐구 웃지요.
자위행위 : 겟세끼데스까 니츠팔로마
재미없다 -> 아니라는거죠
다른 사람속에서 나를 느끼면 쓰리고
모기 6마리는 17마리까지 너무 멀다.
더 이상 눈물을 마시기 싫지만.......
함 쏠게...
댓글 목록
木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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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말이여??왠 선문답이여??
요즘 너네집 주위로 유령 하나가 떠돌고 있다...
"강**상 겟세끼데쓰까?"
이번학기 승리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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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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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난 알듯도해.. 여전히 난해하지만 ㅋ부가 정보
sang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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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형이 자주쓰는말 쭉 늘어놓은거 같으이 ㅋ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