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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블로그의 첫글

 역시 오늘도 지랄.

 그냥 난 오늘을 살렴.

부모님의 웃는 모습을 봤다

사랑했지만, ~~~

 

맘속에 기꺼움

외로움이 언제나 나를 봐봐

 

느끼지 않고, 외우지 않고, 이해해할수 있으랴.

 

모냐구 웃지요.

 

자위행위 : 겟세끼데스까 니츠팔로마

재미없다 -> 아니라는거죠

 

다른 사람속에서 나를 느끼면 쓰리고

모기 6마리는 17마리까지 너무 멀다.

 

더 이상 눈물을 마시기 싫지만.......

함 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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