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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

고등 학교를 회상해 볼 때 정말 힘겹기도 하고 변화를 거듭 거듭한 기회의 때였다.

기회는 위기에서 찾아왔다. 고1 때 특히 수학을 열심히 하지 않아 시험치면 2학기 때부터는 30점을 넘지 못하고 아주 어려워했다. 하지만 정말 수학을 잘하고 싶었다. 마침 고 2때 담임 선생님이 수학 선생님이었는데 수학 공부 방법을 가르쳐 주셨다.  그 때부터 자신 없던 수학이 자신이 점점 생기기 시작했다. 왜냐하면 선생님이 핵심인 공부 방법을 가르쳐주셨기 때문이다.

 이처럼 핵을 알아야지 그것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나에게 정말 재기할 수 있는 기회였다.

그로부터 그 작은 것 하나로부터 다른 것도 그것을 통해 잘 할 수 있는 기질을 키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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