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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걷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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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6/07/05 10:38
무화과님의 [평화야, 걷자! - 마지막 공지사항!!!] 에 관련된 글. 아름다운행진이 되면 좋겠다.
평택에는 대추리에는 어려워서 얼마간 마음보내기가 쉽지 않았고,
여전히 대추리는 참 무겁고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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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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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6/07/05 00:33
무화과님의 [평화야, 걷자! - 마지막 공지사항!!!] 에 관련된 글. 걸어보자.
평화랑 함께 걷는 것도 좋다.
평화는 날 힘들게 하지 않을테니 무념무상으로 줄창 걸어보는 것도 좋겠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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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발투쟁과 단식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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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6/06/22 18:01
투쟁에는 여러 방법이 있는데, 그중 난 '삭발투쟁'과 '단식투쟁'은 절대 하지 못하겠다.
아까 광화문 촛불집회에서 이런 이야기를 배여자에게 했더니 다 이해한다는 듯 웃더라.
그렇다.
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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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부엉이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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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6/06/05 23:44
무화과님의 [위로] 에 관련된 글. 오늘도 긴 하루를 보냈다.
내 생애에서 가장 길게 느껴졌던 5월 4일 만큼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오늘 역시 대추리에서 새카맣게 몰려든 경찰들과 대치하며,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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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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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6/05/15 12:03
무화과님의 [미안해요] 에 관련된 글.
평화공원에서 범국민대회를 하고
도두리쪽으로 행진을 하려고 하는데
여지없이 전경들이랑 마주친다.
전경들은 나보다 어려보이는
그야말로 '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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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 애국자가 없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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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6/05/07 15:01
돕헤드님의 [애국자가 없는 세상] 에 관련된 글.
무화과님의 [국가는 없다] 에 관련된 글. 권정생의 아름다운 시 '애국자가 없는 세상'에 내가 곡을 붙였는데, 요번에 이걸 새로 편곡하고,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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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꼭 승리합시다-5.3촛불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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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6/05/06 10:28
2006.5.3 국방부 앞 촛불집회에서
무화과가 '용역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읽는 장면을 촬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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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리를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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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6/05/03 17:49
대추리병에 걸렸다는 한 언니.
자꾸 생각나서 자꾸 가고 싶어서 큰일이란다.
나도 대추리 가서 며칠 있고 싶은 맘이 꿈틀거리는데,,
요리조리 시간내서 함 가봐야겠다.
서울에서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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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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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6/04/25 11:36
무화과님의 [농사꾼과 전쟁꾼들의 싸움] 에 관련된 글. 4집 앨범 준비는 착착 진행되어 간다.
어제는 무화과를 불러서 '네가 하고 싶은 이야기'라면 어떤 내용이든 좋으니 마이크에 대고 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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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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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6/04/23 04:38
이 발생했다. 덕분에 나는 약속했던 참치회!를 사게 되었다. 판사가 참치회 한번 제대로 못 먹었던 용석형이 안쓰러워 보였나보다.ㅋㅋ 오늘, 같이 저녁을 먹고, 1000원짜리 생과일주스-그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