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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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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6/04/20 23:22
무화과님의 [하루] 에 관련된 글.
친구를 감옥에 보내는 일은, 여전히 맞이하기 힘든 일이다.
내 나이 마흔, 내 나이 오십...죽지 않고 맞이하게 될 고비고비의 세월동안,
얼마나 많은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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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변경! 혼자 보기 아까운 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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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6/04/18 07:40
메이데이 블로그 찌라시에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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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을 독점한 국가의 최소한의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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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6/04/11 19:44
무화과님의 [개똥만도 못한 놈들] 에 관련된 글. 이라기 보다는 그 밑에 달린 '의경'이라는 사람의 덧글에 대한 글.
이 사람이 진짜로 의경인지 아닌지 알 수 없으나,
정말로 의경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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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스트 정태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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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6/03/30 23:50
지금도 그렇지만 오래 전부터 정태춘의 노래들을 좋아했다.
그가 음반 사전 검열제도를 없애기 위해 치열하게 싸우던 모습을 먼 발치서 지켜 보면서 '예술가는 저래야 한다'고 생각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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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자전거 도로'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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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6/03/11 00:38
무화과님의 [서울의 자전거 도로] 에 관련된 글.
무화과님이 힘든 와중에도 이렇게 화답해주시니 또 가만있을 수가 없네요. ^^
저는 자전거가 도로를 안전하게 달릴 수 있는 날이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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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은 네가지가 항상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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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6/02/23 22:34
무화과님의 [앞으로 몇 가지씩이나 남았을까?] 에 관련된 글.
무화과가 추천한 아랫집 식구들이 모두 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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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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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6/02/23 20:58
무화과님의 [앞으로 몇 가지씩이나 남았을까?] 에 관련된 글.
자신 없다. 그래두...
Four Jobs I’ve had in my life(일생에 가졌던 네 개의 직업)
잠깐 다녔던 대학 앞 까페 (보이즈투맨 노래만 맨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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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을 거 같아서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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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6/02/23 11:07
무화과님의 [앞으로 몇 가지씩이나 남았을까?] 에 관련된 글.
어릴 땐 이런 거 많이 하고 놀았던 기억이 난다. '내가 좋아하는 숫자는?'
뭐 이런 거까지 전부 일기장에 정리해가면서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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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피곤한데.. 함 해보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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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6/02/23 02:41
무화과님의 [앞으로 몇 가지씩이나 남았을까?] 에 관련된 글.
사실 4가지로 정리하기엔.... 내 인생이 너무 풍성하기도, 너무 가난하기도 하다.
해야되나 말아야되나 싶었는데... 기억 속에 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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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는 그냥 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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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6/01/18 02:01
무화과님의 제안으로 전국인권활동가대회 '주제가 있는 방'에서 자전거방을 같이 진행했다.
준비가 너무 부족했지만, 별 걱정은 없었다.
자전거 얘기만으로 새운 날이 어디 하루 이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