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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 오줌누기 5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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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6/01/17 20:37
달군님의 [앉아서 소변보는 남자] 에 관련된 글.
무화과님의 [앉아서 오줌을 싸자]에 관련된 글.생각해보니 내가 앉아서 오줌을 누기 시작한 것이 5년째에 접어든다.
2002년 무렵에 시작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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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 소변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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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6/01/17 02:10
지난주에 갔었던 인권활동가 대회에서 흔히 보는 안내그림(픽토그램)에 문제를 생각해보고 다시 그려보는 프로그램중에 화장실 픽토그램에 관한 부분에서 남성도 앉아서 소변을 볼수 있다/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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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타니 고진, [윤리21]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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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5/12/26 03:46
무화과님의 [기동단이여, 부당한 명령을 거부하라] 에 관련된 글.
가라타니 고진, [윤리21], 65쪽부터.
자유가 있다는 정명제와 자유가 없다는 반대명제가 양립한다고 본 칸트의 생각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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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거부소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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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5/12/13 02:13
무화과님의 [저는 약하고 부족한 ‘인간’입니다. (병역거부소견서)] 에 관련된 글.
용석의 병역거부소견서.
너무 찡한 마음의 울림이 있었다.
그 사람의 진심과 진실과
용서와 이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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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들의 봉기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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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5/12/09 02:58
무화과님의 [과학이 종교가 되는 순간] 에 관련된 글. 실은 말야, 황우석(이 대체 뭐하는 사람이야?)에 관한 한 난 오히려 맘이 편해.
MBC가 프로그램을 폐쇄하든, 광고가 없어지든, 설령 무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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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제, 부끄러운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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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5/11/26 16:50
무화과님의 [현실도피] 에 관련된 글.
나는 축복받은 "신의 아들"이다. 쉽게 말해 면제자다.
너무나 약한 나. 국가를 위해 봉사(라고 쓰고, "죽어라"라고 읽는다)하라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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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받지 못한 자] '가해자'임을 드러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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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5/11/25 00:23
(스포일러 왕~창 있음다.)
정말 당황스러웠다. '여성'들은 모르는 군대 이야기라기에, 이렇게 군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영화가 없었다길래 궁금증이 생겼었다. 그러나... 너무 익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