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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시작한 3월이 벌써 다 가고
4월이 되었다.
별로 하지 않은 것 같다.
불만스럽다
무엇을 어떻게 하고 나면 내 자신이 맘에 들까나....
나의 머리스타일이 나의 옷차림새가 맘에 들지 않는다
난 또 변화할 때가 된 것 같다.
우아하게 변할때가 되었다.
오늘 그 옷을 입어보고 왔었어야 한다.
마음에 생각나는 일을 한다
그러면서도 떨린다. 내가 이 일을 해도 되는지
하지 않았던 일을 한다
익숙하지 않았었던 일을 한다
사업을 하고, 그리고 그것을 누군가에게 가르치기 위해
나는 사업을 하고 있는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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