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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2/25
    속편한생활
    너는나
  2. 2007/02/15
    잠이 오지 않는다
    너는나

속편한생활

메인이미지를 한번 갈아야지 하는데

아직 하지 않고 있다.

속편한 생활을 하고 있다.

생각을 많이 하지 않는 생활

지금까지의 나와는 많이 다른 생활이다

생각이 넘 많은 나에서 생각이 없는 내가 되어간다.

부정적인 의미가 아니라 긍정적으로.

생각이 없는 사람.

마음에 머리에 생각을 담아두지 않기로 한다.

잠이 오지 않는다.

하긴 아직 잘 시간이 아니기도 하다 보통사람들에겐.

주위에 시간을 내보려고도 한다.

그러나 그것도 가까이 보이느것만 한다.

1년이 하 짧다.

금방 또 10년이 갈거다.

나의 카메라를 내가 찾지 않고 있다.

어디든 있겠지

썩지않고 있기를 바란다.

마음이 카메라에 있지 않다.

바람...

자연...

나무...

자유...

인정...

행복...

의미...

이런단어들이 나에게 중요하다...

어머니께 전화를 드려야겠다.

전하받고도 잠깐만 하는 어머니가 존경스럽다.

나도 그럴수 있음 좋겠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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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오지 않는다

어젯밤에도 새벽3시쯤 잠이 들었는데,

오늘도 잠이 오지 않는다.

왜일까? 생각해본다.

 

커피인가?

스트레스인가?

리듬이 깨졌는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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