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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어느 책에서 읽었던 말
'당신안에 책 한권이 있습니다'
당신도 책 한권쯤은 쓸수 있습니다.
이말이 나를 잡고 있다.
책을 한권 쓰고 싶다.
누군가에게 말걸기를 하고 싶다.
지금 나를 얘기하고 싶다.
그에게 딴지를 걸고 싶다.
그냥 사라지고 싶지 않다.
(하하 이것이 너의 본심이었더냐.....)
당신과 공유하고 싶다.
너와 얘기나누고 싶다.
가을이 오고 있다.
너를 그리워한다.
술한잔 하고 싶다.
너를 찾아 떠나고 싶다.
나는 나를 너무도 사랑하는 사람
그래서 다른사람도 자연스레 사랑하게 된 사람
사랑한다사랑한다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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