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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달콩네 사무실에 다녀왓다
그다음엔 꼼지와 화곡동 도매상에 다녀왓다
버스를 잘못타서 가는데 50분은 족히 걸렸다. 멀미할것 같았다
화곡동을 30분 정도 돌고,
거기서 꼼지는 2,900원짜리 냉면을 먹게하고
오는길은 30분 걸려 버스를 타고 돌아왔다.
다리가 휘청휘청
머리가 지끈지끈
둘째날은 이정도...ㅎㅎㅎ
찝질방에 가서 냉온욕을 하고 왔더니 정신이 좀 든다.
아, 중간에 민정이 때문에 휭 집에 다녀왔다.
운전하는데, 정신집중이 안되는거이는 별 이상이 없었다. 아직..다행...
남편은 3일만 하라고 한다.
왜? 그랬더니
힘내서 일하라고....
내가 쓰러질가봐는 걱정이 되는것이 아니라...
하긴 줄줄이 일이 끼어 있어서 걱정이긴 하다.
7일이 쫌 길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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