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자본주의와 팔레스타인 문제로 낚아서 BL로 인도하는 영도자?
그리고 참 내가 당신 자릴 언제 소각했다고 그래! 본인도 약간 하기 싫어했잖아!!! 시험 공부까지 겹쳐있기에 그동안 배려한 것이었는데 이렇게 될 줄이야!!! 당신은 변태.. 아 이건 욕이 아니지. 당신은 본죽 한통 다 먹는 사람! 본죽 한 그릇 다 먹기 위해 태어난 사람!
"혼자서 이 생각 저생각 블로그에 글 쓰듯 생각하곤 하지만 막상 컴터는 오래해도 블로그에 쓸 말은 없다."<<--나도 요런데. ㅋ 아무래도 전문성이 떨어져서 그러는 듯-
엿튼 난 이미 덩야 글에 많이 낚여있음 -_-+ 나도 모르게 BL의 세계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