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아줘 청춘 (표지가 없다 안습)
만화 소개글을 드 쓰려고 했는데 귀찮아서 안 되겠심 ㅇ<-< 다만 내가 매우 좋아하는 만화들이란 말밖에. 근데 오랜만에 보니까 이젠 별로인 것도 있긴 있더라 취향은 변하니께롱;;;;
완결난 것만 모았는데 리얼은 완결 안 났다-ㅅ- 완결 안 났어도 상관없는 것 같아서 넣어 버렸다.
이것도 피오나님께 보낼 껀데 이거 피오나님 다 보면 받아 보실 분?
받아 보신 분은 자기 다음 타선을 자기가 알아서 찾아서 주고 그 사람은 또 알아서 하다가 내가 나중에 돌려달라 그러면 돌려줘야 함.
근데 이건 너무 많아서 본대도 몇 명 못 보겠네용 끽해야 3인???
암튼 모든 만화 천천히 보시길... 천천히 봐야 잼있더라 급하게 보녀 재미없엉
+ 이 만화책들은 한 박스입니다. 대략 80권인 듯. 이 한 박스를 다 보신 피오나님은 다음 타자에게 이 박스를 보냅니다. 그 타자를 찾는 거에용. 그 분은 자기가 알아서 한 박스 채로 다른 블로거에게 보냅니다. 그 분은 또 알아서 다음 사람에게... 절대 분산되면 안 돼요 나중에 회수 곤란함-ㅅ-;;;;
이 만화박스를 가지고 보시는 동안에는 친구들하고 나눠서 봐도 나랑 상관없지만 나눠서 돌리지는 않겠다는 거에용. 아니 상관없다기보다 재밌게 본 건 친구들이랑 나누면 더 좋갔지용. 다만 다음 타자에게는 75권을 담아서 통째로 보내주시라는...
그러다가 어느 순간 내가 스탑!!을 외치면 마지막 타자는 내게 보내주면 됩니다.
택배비는 아마 7천원일 거라고 예상합니다. 이 박스가 원래 칠천원짜리였으니깐.
이 박스 반응이 좋으면 다음 박스도 돌리겠습니다. 이 박스까지는 내가 책임지고 재미있고 완결난 것만 골랐는데 다음 박스가 생긴다면 미완결의 장편이 잔뜩 들어갈 것입니다=ㅁ= 박스 몇 개가 더 생겨도 나는 좋다고 생각. 어차피 수납할 곳이 없어서 다 박스에 들어가 누워있는 만화책들이기에...
+웬디발삼 만화 5권 추가>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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