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리에 잠깐 갔다 처음 갔다 예쁜 소녀들이 평택 극장을 알려줘서 버스타고 갔다 가서 미류가 정문에 몸을 묶고 있는 걸 보았다 경찰이 잡아당겨서 찢어진 잠바의 틈새가 추워보였다 춥지 않다고 했다 닭곡은 대추리의 버려진 집을 수리하고 있었다 와줘서 고맙다는 주민 분들의 말씀 노인정에서 먹은 따뜻한 밥 짧지만 단호한 촛불 집회 반갑다고 짖어준 리트리버
근데 소각장 쪽에 죽어있던 개 두 마리는 어떻게 된 걸까?
헉 이게 바로 그 똥물이군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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