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09/09/08 09:04
앙겔부처님의 [비학생운동의 추억] 에 관련된 글.
출근했음에도 불구하고... 어제 회사 프린트 망가뜨려놓고 하여튼 정줄 놓고 이젠 블로그 포스팅까지...
사실은 트위터 만들 궁리해야하지만 일단 귀찮아서 @_@;
여튼..
앙겔부처 님 글 보다가 문득 든 생각인데.
그럼 나는 학생운동 왜 했던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은 물론 학부생은 아니지만, 한 때 이 블로그 전체는 학생운동에 대한 내 고민으로 도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