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11/04/21 10:31
현대자동차 단협요구안에 관한 논란에 부쳐 0. 나는 해당 요구안에 옳지도 바람직하지도 않다고 생각한다. 나는 지금 현대차내의 많은 현장조직들이 이경훈집행부에 맞서 취하고 있는 투쟁을 지지한다. (사실 내용은 잘 모른다. 별로 관심도 없다.) 1. 나는 현대자동차 현 집행부를 운동권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이경훈'집행부를 운동권이라고 생각하는 또는 알고있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 게 참 좀 놀랍니다. 2, 자식새끼에게 가산점을 부여하는 채용기준을 채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