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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부패경찰 박s동지시로 해코지한 사람

19. 부패경찰 박s동지시로 해코지한 사람  

1) 캐나다 백인남자(40후반또는 50대).

2001년 겨울 연희동 413-96살때, 성산회관 (편의점앞) 버스정류장. 누군가가 내옆을 살짝 스치고 지났는데 영어로 땡깡 부리기시작했다.

살짝 스치는 사람 하루 수백명이다. 그러나 박s동 해코지 이전에는 시비를 받아본적없다.

박s동 스토킹이후, 한국인도 아닌 외국인이 땡깡부리려고  일부로 스쳤다.

한국에 사는 미국, 캐나다인과 대화를 많이 해봐서 잘안다. 이들은 한국사람과 말할때 절대 빠른 속도로 말하지않는다. 단어, 문법도  초급으로만 쓴다.

그런데 이 캐나다인은  자기들끼리 하는 이상의 빠른 속도로 영어로 떠들었다.( 난 다 알아 들을수있음).  부인은 한국인.

당시 코리아헤럴드게시판 이용, 외국인에게 휴대폰을 팔았는데 부패경찰박s동과 일당이 24시간 스토킹하느라 그걸 알아내고 한달여 한국말로 게시판을 도배했었다.

무식한 짭새들이라 영어가 안되서 한국말로 도배했던것.  

이유없이  땡깡부리는 것과 영어로 말하는것이 한국인에게하는 속도가 아님.  부패경찰박s동일당이 보낸자. (코리아헤럴드 게시판지기로 추정)
그리고 나와 스칠때 난 연대방향으로 갔고, 이 캐나다인은 성산회관 방향으로 갔는데, 내게 땡깡부리고 나서는 연대방향, 반대로 갔다.

한국에 사는 미국, 캐나다인들은 한국인과  어울려 살려고 하지 이유없이 땡깡 부리나??

2. 02년 연세대수위 .. 내가 개와 매일 연대 서문에서 정문으로 갈때 ,,, 연희동 파출소장포섭후부터 감시시킴.  이대정문수위, 2003년남가좌 현대apt수위, . .  서대문도서관 건너 구두공장, 한찬호: 미향산업.  451-23 서대문 보건소앞으로 이사, 내가 지나갈때마다  세워둠. 2007년 10월 찿아가니, 미리 박s동 지시를 받았는지  내가 누군지 모른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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