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선당후사가 아니라 친노퇴출이 먼저다 [2]

질곡의늪 (wsu****)

주소복사 조회 36 15.04.06 02:10 신고신고

박지원이 선당후사라는 말을 하면서 문재인과 친노집단을 도운다면,

 

그것은 새눌당2중대,조선 사주와 기드권집단의 애완견인 문재인과 친노집단의 정치생명줄을

 

연장 해주는 것이다.

 

문재인과 친노집단은 단 한번도 선당후사라는 말을 쓴적이 없으며, 단 한번도 선당후사를 실천 한 적 없다.

 

문재인과 친노집단은 당은 망하더라도 오직 문재인과 친노집단만을 위한 짓을 정치라고 한 집단이다.

 

민주개혁진영을 배신한 역적 집단이다.

 

박근혜와의 연정, 합방을 기획 추진햇던 집단이며.

 

한나라당이 정권 잡아도 안망하다고 하면서 민주개혁진영 유력 정치인을 학실하며,

 

MB 와 딜을 통해 MB 대통 당선의 일등 공신이다.

 

그런 중심에 문재인이 있었다.

 

작년 지방선거와 재보선에서도 문재인과 친노집단은 선거 승리는 도외시하고,

 

오직 당 지도부를 흔들어 퇴진시키려는 짓에만 몰두했다.

 

문재인을 당대표로 옹립하여, 2016년 총선에서 친노 일색의 공천에만 관심을 갖고 온갖 폐악질을 한 집단이

 

문재인과 친노집단이다.

 

진정한 의미의 정권교체를 위해서는 문재인과 친노집단의 야권에서의 퇴출이 먼저다.

 

새눌당 심판, 해체에 가장 걸림돌이 되어온 문재인과 친노집단이다.

 

이것은 10수년 동안의 선거에서 증명된 사실이다.

 

새눌당을 심판하고 정권교체를 위해서는 문재인과 친노집단의 퇴출,,새누리연합당인 새정연친노당 해체

 

그리고 선명하고 능력있는 사람들의 결사체로 새로운 야당 창당에 있다.

 

박지원은 선당후사가 아니라 선민후당을 실천 해야 한다.

 

박지원은 국민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문재인과 친노 퇴출. 새정연친노당 해체.

 

그것이 새눌당 심판을 진심으로 원하고, 정권교체를 바라는

 

고통속에 살아가고 있는 국민 대다수가 바라는 것이다.

 

인터넷검색창에 경상도노빠만 치세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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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6 23:03 2015/04/06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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