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친노안철수신화현상을만든 간철수의거짓말시리즈 ㅋ [1]

10고도의 저격수 (dodo****)

주소복사 조회 34 15.07.26 17:54 신고신고

 

안철수 신화를 만든 거짓말 시리즈

 

"기업가의 이미지는 시장에 의해 형성되지만, 정치인의 이미지는 스스로 만들어가는 과정 그 자체이다."

안철수가 성공한 기업가라는데에는 그 누구도 이이를 제기하지 않을 것이다. 기업가는 훌륭한 제품을 만들어내면 시장에서 저절로 좋은 이미지가 형성이된다는 점에서, 그는 우수한 기업을 만들어낸 자수성가형 사업가에는 틀림없다. (안철수가 밉더라도 안랩의 시장평판도는 인정해야한다.) 다시말해 기업가의 이미지를 결정하는것은 제품, 즉 결과물이다. 기업가에겐 중간 중간의 행위나 과정은 법적 테두리안에서 이루어진다면 별로 중요하지 않다.
 
반면 정치인은 본인 스스로가 좋은 이미지를 쌓아나가야 하기 때문에 자신이 걸어온 행적 하나하나의 과정이 중요시된다. 즉 정치인에게 행위자체(과정)가 결과이고 그것으로 이미지는 국민에게 평가되고 만들어진다. 모태 정치인이 아니었던 안철수에게는 기업가를 넘어서서 성공한 정치인으로 변모하기위해서 자신의 과거 행적을 미화하고, 조작하는 과정이 필수였던 것이다. 결국 본인의 과거행적을 대거 성형수술함으로서 '안철수 신화'를 스스로 써내게된다. (의사출신인 안철수에게는 자신의 성형이 어렵지않았을 것이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정치인'으로 재탄생하기

[안철수는 KBS뉴스 인터뷰는 '손'만 촬영됬다고 밝혔다.]
안철수는 서울대 의대와 유펜 와튼스쿨(MBA)을 졸업한 초특급 엘리트다. 의학, 공학, 그리고 경영학까지 마스터한 그의 다분야에 걸친 화려한 스펙은 '초짜 정치인'임에도 불구하고 특급 대우를 받으며 정치에 입문하게 되는 튼튼한 bridge가 되었다. (그는 자신의 네임밸류로 여러 멘토들을 만나게되었고, 이들은 안철수를 정치계에 무혈입성하도록 다리를 놔주었다. 마치 1차 1순위 지명 슈퍼루키처럼...)

자신의 스펙과 성공은 이미 검증되어있는 상태였지만 그는 정치시장에서도 완전히 새로운 독창적인 인물이길 원했다. 대다수의 기존 정치인이 가지고 있는 문제인 '도덕성'과 '인간미' 이 두가지점에서 기성정치인과 확연히 차별화되어야 했었다. 그리고 그는 철저히 자신의 주요 과거행적을 미화하고 조작하여 인위적으로 착한 이미지 만들어냈고 '영웅만들기'에 목마른 방송에 편승하여, 결국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정치인', '성인군자' 이미지를 생산해내게 되었다. 필자는 아래에서 언론을 통해 만들어진 그의 '위장 이미지'를 하나하나 도려내고자한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출연한 방송을 토대로 작성하였다. 안철수의 거짓말을 세상에 알린 저승사자 변희재 대표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제가 군대 간다는 말을 (아내에게) 안하고 나왔어요" (2009년 6월 17일 무릎팍도사)

[MBC 성공시대]
필자 또한 안랩과 비슷한 IT보안업체에서 SW개발자로 밤낮가릴거없이 일하였는데 일에 몰두한다해도 군대 입영통지서가 이미 몇달전에 나왔을텐데 가족들 그것도 부인이 몰랐다는것은 어불성설이다. 이는 1998년 8월 30일 '성공시대'에서 안철수 부인인 김미경씨의 인터뷰에서 그대로 탄로난다. (부인 인터뷰) "지하철타고 서울역에서 (남편과) 헤어지는데 좀 섭섭하기도하고..."
안철수는 자신이 당시 전무한 국내 IT보안분야의 발전을 위해 "일밖에 몰랐다."라는것을 상징해줄만한 '일화'가 필요했고, (증인과 과거증거자료가 있는데도) 뻔뻔한 거짓말로 조작하여 그 일화를 자신의 '신화'를 입증하는데 사용하였다. -> 천재형이 아닌 노력형 인재라는것을 입증하기 위해 거짓말.

"나중에 손만 찍어서 가셨더라구요" (2009년 6월 17일 무릎팍도사)

[KBS 9시뉴스]
KBS에서 '나눔의 벤처'라는 토픽으로 안철수연구소를 인터뷰하였는데, 안철수는 자신의 직원들에 대한 '선행'내용이 기사화되는것을 꺼려하여, 얼굴이 안나온다는 조건만으로 목소리만 나온다고해서 인터뷰를 허락하였다. 하지만 당시 KBS 9시뉴스에서는 대놓고 안철수의 얼굴과 인터뷰내용이 방송되었다. 과연 안철수는 당시 KBS 9시뉴스를 안봤을까?

당시 자신을 취재한 방송을 봤기때문에 이 방송을 언급한것이다. 이 거짓말은 안철수는 철저히 계획된 '위선자'임을 다시한번 증명해준다. 당시 뉴스가 2000년 10월 26일에 방송되었으니 (9년이 지난 당시) 그 방송을 기억하는 사람도없을테고 그 누구도 검증하려하지 않을거다라는 안철수의 철저히 계획된 셈법이 깔려있는것이다. 이 거짓사례를 통해 안철수는 자신의 선행을 세상에 알리지않는 '겸손함'의 미덕까지도 갖춘 인물이라는것을 입증하였다. ->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하는 기업가라는걸 보여주기위해 조작함.

"그러다 보니까 저는 월급만 받고 살았던 사람이거든요" (2010년 6월 14일 피플인사이드)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이 말은 "성공한 회사를 다른 사람에게 무상으로 줄 수 있는 정도면 상당한 재력을 가지고 계신 것 같은데 솔직히 모아두신 재산이 좀 있지 않으신가요?"에 대한 답변이다. 안철수는 수천억대의 재산가로 알려져있다. 하지만 '월급만 받고 살았던 사람'이라고 자신을 평가절하했다. 이말을 고지곧대로 믿은 사람은 없을거라 생각하지만, 이 발언 또한 자신은 성공한 기업가로서 사회적 도의적 책임을 다하는 인물이라는것을 강조함과 동시에 (자기배만 불리는) 대기업 총수들과 자신을 차별화하기위한 전략적 거짓말인것이다. 월급만 받았다는 안철수는 2004년부터 2010년까지 안철수연구소에서 받은 배당금만 104억. 2005년에 무상증자로 늘린 주식 중 10만 주를 팔아 최소 20억 원을 받았다. (강용석 전의원에 의해 대부분 밝혀졌으며 안철수는 이에 어떠한 변명조차 내놓지않았다.) ->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청렴결백한 인물이라는걸 증명하기위해 거짓말.

그외에 '안철수 신화'를 만들기위해 조작된 사례들을 아래에 간단히 기술하였다.

"더 재밌고 의미 있는 일을 위해 백신 개발했다."

-> 오마이뉴스 (2001년 9월 22일) 인터뷰에 나와있듯이 그는 "아내가 벌어온 돈으로 사는게 견디기 어려워" 백신을 개발하게되었다. 결코 그의 '도전정신'에 의한것이 아니다. 의사의 아들 안철수는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나 큰 어려움 없이 살았지만 더 많은 '부'를 늘리기위해 시작한 컴퓨터 백신개발이 '창업가 정신'으로 미화되어 결국 그는 창업을 꿈꾸는 많은 청년들의 멘토가 되었다.

"전 직원들에게 무상으로 주식을 몽땅 나눠줬다."

-> 당시 안철수가 직원들에게 '무상'으로 나눠준 것은 액면가 5천원짜리 전환사채 8만주였다. 가액은 1인당 325,000원이고 당시 총 발행주식수의 1.5%정도였다. '몽땅'이라는 말은 '전부다'(100%)를 의미한다는 것을 안철수도 알고 있을것이다.
(코스닥 상장 벤처기업들은 고급인력을 붙잡기위해 월급외에 주식으로 보상해주는것은 일반적인 관례이다. 선행이었다면 자신의 사재를 털어서 현금으로 나눠주는게 옳다.)

국민에게 백신을 무료로 나누어 주는 것은 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 당시 미국 내 백신개발업체인 시만텍, 맥아피등 모두 초기 시장점령을 위해 무료 배포하고 있었다. 무료가 아니면 배포할 수 없었던 상황이었으며, 당시 한글도 MS워드의 대안으로 무료로 배포되었다. 후발주자인 국산 백신SW인 '알약'도 지금 무료로 배포되고 있을정도로 백신은 개인에게 판매하는 쉐어웨어의 개념이 아니었다.
안철수 연구소는 V3의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해 주로 번들형태(컴퓨터구매시 미리설치됨)로 공급하였고 추후 업그레이드나 프로버전 라이센스를 구매하도록 유도하였다. 이러한 시장질서를 무너트린 비공정한 유통형태를 "무료로 배포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했다."라고 사실을 왜곡하며 국민의 눈을 또한번 속였다. 그는 국민들이 컴퓨터 백신을 필수유틸로 인식시키기위해 과점을 하였던 장사꾼이지 절대 자선사업가가 아니다.

그의 거짓말 시리즈의 끝은 어디까지일까?

안철수의 거짓말은 사실 알려져있는것만도 너무 많아 더이상 기술하기 어렵다. 성공한 기업가를 넘어서서 정치인으로서도 성공하기위해서는 +α (도덕성, 인간성, 사회적 책임 등)가 필요하였고, 결국 자신의 과거 마이너스(-) 행적들을 플러스(+)로 바꾸기위해 모두 조작,날조하여 변형하였다. 그리고 이 위장일화들을 짜집기하여 만들어낸 '안철수 신화'를 여러 방송을 통해 전파시킨것이다. 안철수가 진짜 양의 탈을 쓴 희대의 사기꾼이 아닌, 이봉규 정치평론가가 언급한 "모범생이 나르시즘이 강하면 자신을 미화하고 기억까지 바꾼다."라는 말이 그를위한 '변명'이길 바란다.

 

 

각각 그림첨부까지 되는데 

 

그림첨부가 안되네  ㅋㅋ 출처가서보기 클릭 

 

http://www.iunfollowyou.com/2013/09/blog-post_4.html

 

구글에서 안철수거짓말 치니

 

 안철수거짓말방송이 자동으로 나와 ㅋㅋ

 

같은개상도출신 강호동새끼 예능프로에 나와 지좀

 

 몸값을 올리고 ...싶어 죄다 거짓말을 해서 

((아마 대선 출마 하기전 였을껄 내기억으로는,대선출마하기위해? )))

 

 간철수 안철수현상,신화를 탄생시켜다고 하네 ㅋ

 

아직까지도 죄다 구라만치고다니는 경상도출신

 

 간철수 현상에 깨어나지 못하고 자빠진

 

얼빵한  일부 지지자들이 있지 ㅋㅋ

 

지상파 엠비씨 예능프로에서 나와 얼마나 

 

간철수가  안철수가 거짓말을 해댔으면 

 

방송위원회에서경고장을 날렸을까 ??ㅋ

 

안철수 뻔뻔한 거짓말 방송한 MBC, 권고 처분!!

2009년 [무릎팍도사] 안철수 "군 입대 전까지 백신프로그램 만들어" 
방통심의위 "영향력 큰 공인의 발언, 내용 진위 확인 소홀" 권고 조치

 
김현중 | 최종편집 2013.08.22 23:20:12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출연했던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이  
진위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방송한 것으로 밝혀져
뒤늦게 [권고]를 받았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22일 전체회의를 열고 
2009년 안철수 의원(당시 카이스트 석좌교수) 편을 방송한 MBC에 대해 
[권고] 처분을 내렸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권고문에서
[영향력이 큰 공인의 발언임에도 해당 방송사가 
그 내용의 진위를 확인하는데 소홀한 점이 있다
]며 
제재 이유를 밝혔다.

안철수 의원이 당시 방송에서 발언한 것 중에
▼입대 당시 가족들에게 이야기 안 했다는 내용, 
▼본인 소유주식을 직원들에게 
무상 분배한 것에 대한 언론의 인터뷰 요청에 조건부로 응했다는 내용, 
▼더 의미가 크고 잘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의대 교수를 포기하고  
백신개발자 길을 직업으로 선택했다
는 주장 등은
사실과 다르다고 방통심의위는 판단했다.

안철수 의원은 
당시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군 입대 전까지 백신프로그램 만들다 가족에게 입영사실도 알리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방송 이후 
[안철수 의원의 주장은 거짓 신화]라는 비판 여론이 제기됐다. 

지난 5월 8일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는
안 의원의 거짓 신화를 바로잡지 않으면, 
소송을 불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안철수 의원의 군 입대 이야기 등은
1998년 안철수 의원의 부인 김미경씨 증언에 의해 
거짓 판명됐음에도, 
[확인되지 않은 신화]가 
2009년 MBC <무릎팍도사>와 
2011년도 <금성출판사>의 <고교국어 하권>에 
그대로 실렸다.

안철수 의원의 거짓 신화를 바로잡지 않으면, 
해당 출판사 등에 소송도 불사하겠다." 


관련기사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54376

 

방송심의위 권혁부 부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법정제재인 [주의] 의견을 내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안철수 의원의 당시 발언은 
거짓임이 분명히 드러났다. 

안 의원의 행적과 발언을 신화화한 교과서 내용을 
바로잡아야 한다."

 

나머지 5명의 심의위원들은 
제재 필요성에 동의하며 
행정지도인 권고 의견을 냈고, 
결국 다수결로 [권고]가 확정됐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해당 프로그램의 특성과 방송 이후 4년이 지난 점을 반영해 
처분 수위를 정했다
고 설명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또 
SBS [일요일이 좋다 - 맨발의 친구들]에 대해 
최신 스마트폰 등을 노골적으로 광고해 [주의] 처분을 내리기도 했다.

이 프로그램은 
간접광고 제품인 최신 스마트폰의 특정기능을 수차례 방송하며, 
해당 제품의 명칭을 노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특정 드라마의 고정출연자를 등장시키며
드라마의 상황과 흡사하게 제작한 
KT의 <올레 올아이피(olleh ALL-IP)> 방송광고에 대해서도 
[방송프로그램과의 구별] 위반으로 판단, 
[주의] 결정을 내렸다.

구글에서검색하니 수많은 자료가 나오네 
 
ㅋㅋ 간철수 안철수 거짓말 방송 ㅋㅋ
 
더보기클릭 
<기타다른 포털사이트에서 해보세요 네이버 특히 다음 . 줌 > 
 
참 경상도보리문둥이쪽바리기질특징에서보면
 
진짜 경상도보리문둥이쪽바리들은  거짓말진짜 잘함 
 
정치인이든 .지지자인 같은경상도출신
 
똥부산경상도노빠들만봐도 알수있지 ,
 
미친듯이세뇌되어 탐욕패권욕이강한 
 
자기네 정치적목적달성을위해서라면 수단과방법을 
 
가리지 않기위해 거짓말은 기본 .. 
 
경상도사람들 특징 기질 관련글보기  첨부 클릭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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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경상도친노 간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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