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신화를 만든 거짓말 시리즈
"기업가의 이미지는 시장에 의해 형성되지만, 정치인의 이미지는 스스로 만들어가는 과정 그 자체이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정치인'으로 재탄생하기
[안철수는 KBS뉴스 인터뷰는 '손'만 촬영됬다고 밝혔다.] |
자신의 스펙과 성공은 이미 검증되어있는 상태였지만 그는 정치시장에서도 완전히 새로운 독창적인 인물이길 원했다. 대다수의 기존 정치인이 가지고 있는 문제인 '도덕성'과 '인간미' 이 두가지점에서 기성정치인과 확연히 차별화되어야 했었다. 그리고 그는 철저히 자신의 주요 과거행적을 미화하고 조작하여 인위적으로 착한 이미지 만들어냈고 '영웅만들기'에 목마른 방송에 편승하여, 결국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정치인', '성인군자' 이미지를 생산해내게 되었다. 필자는 아래에서 언론을 통해 만들어진 그의 '위장 이미지'를 하나하나 도려내고자한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출연한 방송을 토대로 작성하였다. 안철수의 거짓말을 세상에 알린 저승사자 변희재 대표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제가 군대 간다는 말을 (아내에게) 안하고 나왔어요" (2009년 6월 17일 무릎팍도사)
[MBC 성공시대] |
"나중에 손만 찍어서 가셨더라구요" (2009년 6월 17일 무릎팍도사)
[KBS 9시뉴스] |
당시 자신을 취재한 방송을 봤기때문에 이 방송을 언급한것이다. 이 거짓말은 안철수는 철저히 계획된 '위선자'임을 다시한번 증명해준다. 당시 뉴스가 2000년 10월 26일에 방송되었으니 (9년이 지난 당시) 그 방송을 기억하는 사람도없을테고 그 누구도 검증하려하지 않을거다라는 안철수의 철저히 계획된 셈법이 깔려있는것이다. 이 거짓사례를 통해 안철수는 자신의 선행을 세상에 알리지않는 '겸손함'의 미덕까지도 갖춘 인물이라는것을 입증하였다. ->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하는 기업가라는걸 보여주기위해 조작함.
"그러다 보니까 저는 월급만 받고 살았던 사람이거든요" (2010년 6월 14일 피플인사이드)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
그외에 '안철수 신화'를 만들기위해 조작된 사례들을 아래에 간단히 기술하였다.
"더 재밌고 의미 있는 일을 위해 백신 개발했다."
-> 오마이뉴스 (2001년 9월 22일) 인터뷰에 나와있듯이 그는 "아내가 벌어온 돈으로 사는게 견디기 어려워" 백신을 개발하게되었다. 결코 그의 '도전정신'에 의한것이 아니다. 의사의 아들 안철수는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나 큰 어려움 없이 살았지만 더 많은 '부'를 늘리기위해 시작한 컴퓨터 백신개발이 '창업가 정신'으로 미화되어 결국 그는 창업을 꿈꾸는 많은 청년들의 멘토가 되었다."전 직원들에게 무상으로 주식을 몽땅 나눠줬다."
국민에게 백신을 무료로 나누어 주는 것은 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그의 거짓말 시리즈의 끝은 어디까지일까?
각각 그림첨부까지 되는데
그림첨부가 안되네 ㅋㅋ 출처가서보기 클릭
http://www.iunfollowyou.com/2013/09/blog-post_4.html
구글에서 안철수거짓말 치니
안철수거짓말방송이 자동으로 나와 ㅋㅋ
같은개상도출신 강호동새끼 예능프로에 나와 지좀
몸값을 올리고 ...싶어 죄다 거짓말을 해서
간철수 안철수현상,신화를 탄생시켜다고 하네 ㅋ
아직까지도 죄다 구라만치고다니는 경상도출신
간철수 현상에 깨어나지 못하고 자빠진
얼빵한 일부 지지자들이 있지 ㅋㅋ
지상파 엠비씨 예능프로에서 나와 얼마나
간철수가 안철수가 거짓말을 해댔으면
방송위원회에서경고장을 날렸을까 ??ㅋ
안철수 뻔뻔한 거짓말 방송한 MBC, 권고 처분!!
2009년 [무릎팍도사] 안철수 "군 입대 전까지 백신프로그램 만들어"
방통심의위 "영향력 큰 공인의 발언, 내용 진위 확인 소홀" 권고 조치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출연했던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이
진위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방송한 것으로 밝혀져
뒤늦게 [권고]를 받았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22일 전체회의를 열고
2009년 안철수 의원(당시 카이스트 석좌교수) 편을 방송한 MBC에 대해
[권고] 처분을 내렸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권고문에서
[영향력이 큰 공인의 발언임에도 해당 방송사가
그 내용의 진위를 확인하는데 소홀한 점이 있다]며
제재 이유를 밝혔다.
안철수 의원이 당시 방송에서 발언한 것 중에
▼입대 당시 가족들에게 이야기 안 했다는 내용,
▼본인 소유주식을 직원들에게
무상 분배한 것에 대한 언론의 인터뷰 요청에 조건부로 응했다는 내용,
▼더 의미가 크고 잘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의대 교수를 포기하고
백신개발자 길을 직업으로 선택했다는 주장 등은
사실과 다르다고 방통심의위는 판단했다.
안철수 의원은
당시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군 입대 전까지 백신프로그램 만들다 가족에게 입영사실도 알리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방송 이후
[안철수 의원의 주장은 거짓 신화]라는 비판 여론이 제기됐다.
지난 5월 8일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는
안 의원의 거짓 신화를 바로잡지 않으면,
소송을 불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안철수 의원의 군 입대 이야기 등은
1998년 안철수 의원의 부인 김미경씨 증언에 의해
거짓 판명됐음에도,
[확인되지 않은 신화]가
2009년 MBC <무릎팍도사>와
2011년도 <금성출판사>의 <고교국어 하권>에
그대로 실렸다.
안철수 의원의 거짓 신화를 바로잡지 않으면,
해당 출판사 등에 소송도 불사하겠다."
관련기사: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54376
방송심의위 권혁부 부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법정제재인 [주의] 의견을 내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안철수 의원의 당시 발언은
거짓임이 분명히 드러났다.
안 의원의 행적과 발언을 신화화한 교과서 내용을
바로잡아야 한다."
나머지 5명의 심의위원들은
제재 필요성에 동의하며
행정지도인 권고 의견을 냈고,
결국 다수결로 [권고]가 확정됐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해당 프로그램의 특성과 방송 이후 4년이 지난 점을 반영해
처분 수위를 정했다고 설명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또
SBS [일요일이 좋다 - 맨발의 친구들]에 대해
최신 스마트폰 등을 노골적으로 광고해 [주의] 처분을 내리기도 했다.
이 프로그램은
간접광고 제품인 최신 스마트폰의 특정기능을 수차례 방송하며,
해당 제품의 명칭을 노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특정 드라마의 고정출연자를 등장시키며
드라마의 상황과 흡사하게 제작한
KT의 <올레 올아이피(olleh ALL-IP)> 방송광고에 대해서도
[방송프로그램과의 구별] 위반으로 판단,
[주의] 결정을 내렸다.
기타
▶ http://blog.jinbo.net/tmvlzjfmf/category/18
영남 경상도친노 간철수
안철수의 실체 더보기 클릭
포털사이트에서 간철수에 대해서 더검색해보세요
그럼 간철수의 실체 더보실수있습니다 다른포털사이트에
더 간철수로 검색해보세요
이주소창에 오른쪽마우스버튼클릭해서 새창열기로 보세요
안철수거짓말 더보기 클릭
안철수의 실체 더보기클릭
http://search.daum.net/search?nil_suggest=btn&w=tot&DA=SBC&q=%EA%B0%84%EC%B2%A0%EC%88%98+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