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못사는 개쌍도똥부산 거지 깽꺵이 새끼년들주제에 롯데가
부산 자이언츠, 불가능하지 않다. [85]
오늘 기사가 떴습니다.
시민구단주가 아닌 협동조합 체제네요.
협동조합에서 구단주를 맡겠다...라고 하는데
문제가 상당히 많아 보이는게 사실입니다.
먼저 바르셀로나 같은 시민구단주 체제를 지향한다 했으면
구단주 역할을 맡길 사람은 시민구단주 들의 투표로 선출되어야 합니다.
또한 지도부 체제가 있어선 안됩니다.
이들이 구단 이익에 개입하게 되면 당연히 비리가 터집니다.
구단 운영은 시민구단주 중 대표를 선출하여 맡기고 나머지는 프런트 직원들로 운영되어야 하는 것이죠.
조합이란 이름으로 구단운영에 개입하게 되면 각종 여러 비리에 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깨끗하게 운영하겠다"
라는 말을 하더라도 누가 그말을 믿겠습니까?
또한 구단 운영비에 대한 내역도 개판이네요.
먼 연봉이 300억입니까?
신고선수 연봉 1억씩 책정합니까?
또한 가장 문제가 많은 부분.
롯데에 150억의 광고비를 책정한 부분인데....
롯데가 싫어 시민구단주 만들겠다는 사람들이 롯데를 끼워넣어???
이 사람들 제 정신일까요?
ㄴㄴ 이게 포털다음 야구 게시판에 개쌍도똥부산
보리문둥이쪽바리색귀가
올렸는데
개상도똥부산 보리문둥이 것들추천 수백개 올려놓고
댓글단거보면 역시
개상도똥부산 보리문둥이쪽바리새끼들답다 ㅋ
http://bbs.sports.media.daum.net/gaia/do/sports/read?bbsId=F
팬들의 꾸지람으로 시작된 '부산 자이언츠' 첫 공청회
출처일간스포츠 | 안희수 | 입력 2015.02.06 18:16기사 내용
'부산 자이언츠 협동조합 설립기획단(이하 기획단)'이 혼이 났다. 첫 공청회에 참석한 한 팬으로부터 말이다. 보다 전문적이고 현실적인 추진 방안을 듣기 위해 어려운 시간을 내서 찾은 팬들은 예상보다 부실했던 기획단의 준비 상황에 큰 목소리를 낼 수밖에 없었다.
롯데 자이언츠의 '시민구단화'를 추진하려는 기획단은 6일 부산 YMCA 빌딩에서 첫 공청회를 열었다. 기획단은 '팬이 주인이 되는 자이언츠'를 표방하며 협동조합 형태 구단 운영을 주창했다. 올해 조합원 30만 명을 모집한 뒤 개인 출자금 30만 원을 모아 900억 원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기획단의 답변은 매우 실망스러웠다. 패널들의 날카로운 질문에 '향후 검토하겠다', '아직 생각해보지 않은 부분이다' 심지어는 '야구팬이지만 야구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못한다'는 답변이 이어졌다. 이후 질의 시간이 오자 한 팬은 그 자리에 전반적으로 드리운 의구심을 대놓고 드러내기도 했다. 기획단이 오판한 롯데 구단 인수액, 광고·중계권 수익, 구단 운영에서 드는 부수적인 비용 대해 조목조목 따졌다. 협동조합 형태 창단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였다. 기획단은 제주 항공을 예로 들었지만 탄생 배경 자체가 다르다는 의견이었다.
다른 팬들 역시 비슷한 목소리를 냈다. 발언 기회가 주어지지 않거나 사회자가 말을 끊자 큰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공정회가 끝난 뒤 한 팬은 "나는 대전에서 온 사람이다. 혹시나 하는 기대로 있었지만 역시나 였다"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물론 이날 공청회를 찾은 팬들 대부분은 기획단의 추진 의도에 공감하고 있었다. 한 참가자는 "아직 미흡해보이지만 지지한다'는 의사를 전하기도 했다. 기획단도 "2차 공청회에선 더 나은 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려 한다"고 전했다. 그러나 눈앞에 20명도 설득하지 못했다. 갈 길이 멀어보인다.
부산=안희수 기자 naheas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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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야구롯데 자이언츠의 악질 팬들을 일컫는 말로, 롯데를 비하하는 단어인 꼴데(꼴찌 혹은 꼴통 롯데)와 훌리건의 합성어다. 정작 단어에 롯데를 직접적으로 뜻하는 형태소는 전혀 없는데 악질 롯데 팬 한정 용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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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4
쉽게말해 난동 부리는 롯데팬 롯데자이언츠 가 30년전통의 짬밥구단 답게 꼴리건 의 역사 도 대단하지요. 어디한번 봅시다. 꼴리건 꼴리건아재 꼴리검 꼴리검아재 꼴데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Gclk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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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4
사람들은 너희들을 '꼴데'라고 불렀다. 그리고 너희들을 응원하는 우리를 두고 '꼴리건'이라고 비하하기도 했다. 나는 그럴때마다 마치 엄마 욕하는 반 친구를 대하듯 이 악물고 싸워댔다. 누가 뭐라고 하건 너희들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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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0
1. 뭐 어지간하면 밸리에 글 안 쓰는 놈입니다만.... 이럴때 안 쓰면 꼴리건이 아니죠! 지금 내 악성종양이 치유되었는데 부끄러움이 중요해? 2. 명불허전 엘꼴라시코. '내가 막장경기의 원조다!'를 아낌없이 보여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