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잡지 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역시 문화 잡지답게 표지도 아트로 그려 냈군요.
그동안 말을 아끼던 김훈씨와 하춘화씨도 이번에는 인터뷰를 했네요.
이번 고소 당사자 27명이 당한 고초를 보면 아주 아찔합니다. 스승을 배신한 댓가를 반드시 치루게 하겠다고
집단적으로 저주를 퍼부었던 아주 무서운조직입니다.
고소 당사자들 사진을 붙여놓고 칼로 찍으면서 죽어라 하는 대목에는 소름이 끼치는 대목입니다.
단월드가 컬트이고 사이비라는 증거는 여러 정황으로 충분히 나타나 있네요.
역천일(하늘을 거스른날=일지 이승헌에게 반기를 들고 배신한 날이라는 뜻이죠)이라고 선포하고 고소한 멤버를 정신이상자, 마약복용자, 공금횡령 범법자 등으로 순신간에 매도하고 적으로 공격을 하는 짓을 서슴치 않는 무서운조직입니다. 이것도 모자라 나간 사람 사진 걸어 놓고 현단지들 모아 놓고 칼로 찌르는짓을 과연 어느 단체에서 할수 있는 짓인지 다시 한번 단월드 조직의 위험성을 잘 경고하고 있네요.
컬트로도 부족하여 크립쇼(CREEP SHOW)라고 표현한것은 아주 고무적인 일입니다. 광기어린 단체의 좀비쇼, 크립쇼를 벌이는 이승헌과 단요가 단체. 위험합니다.
이승헌이 단월드에서 가져가는 로열티와 지급수수료가 신동아에서 읽은기억이 20% 에서 35%라고 했고 단월드에서는 언론중재위에서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을 한 대목이 생각 납니다.
그래서 이승헌이 아들과 차린 회사 비알컨설팅이 3400만불을 벌어들인다고 포브스 잡지에서 정확한 수치가 나오고 이자가 한해 수입이 드러난 수입만 이정도인데 면담비나 특별 수련비, 기부금으로 현금으로 거래되는 드러나지 않는 수입등은 합하면 얼마나 될까 궁금해집니다.
이승헌의 지입으로 한 말이 가관입니다. 자신은 몸값이 비싸서 하루에 컨설트비용이 만불이다. 오늘 니가 그 값어치를 안해주면 니가 나에게 만불을 내야한다고 그럴수 있냐고 제자들에게 하는 말에서 이놈의 엽기 행각이 보입니다.
이승헌과 두 아들은 로열패밀리로 군림하며 살고 있고 어리조나 개인사저와 뉴저지의 대저택도 확인을 했나 봅니다.
신동아 기사중에 단월드에서 부인한 대목이 CGI나 뉴욕 아너스 헤븐의 호텔이 이승헌의 아내 심정숙의 명의가 아니라 이승헌과 아들이 만든 법인 이름으로 되어있다고 반박했던 내용이 있는데 여기 기사에는 그부분에 언급되어 있네요. 이런 기사 작성은 최소한 부동산 등기부 등본 떼어보고 기사를 쓴다는 말이지요.
뉴욕의 아너스 헤븐 호텔은 비알컨설팅이 보증을 하고 산것이라고 했고 비알컨설팅이라고는 안했네요.
처음 명의는 아내 심정숙 명의였다가 바꿨을겁니다. 이승헌과 아들 이름으로 된 법인이 비알컨설팅 말고도 다른개 더 있다는 추측도 가능하겠습니다.
미국 재산들을 마누라 이름으로 가진것과 아들이름으로 가진것이 뭐가 차이가 난다고 친히 반박문에 지적을 해놨는데 닭대가리들도 아니고 눈가리고 아웅하는 꼴은 같습니다.
이미 아들이 경영에 참여하고 세습을 마친상태인데 마누라 이름의 재산이 아니다고 부인하는 꼴은 이혼상태가 맞다고 인정하는 꼴인지 참 시상식적인 대응이라고 보고요.
이기사는 한줄 한줄 마지막 이승헌과 단월드의 사이비성을 확인사살하는 쐐기로 사용해도 되겠습니다.
한글 번역본 한국 분들이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포스팅에 감사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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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잡지 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역시 문화 잡지답게 표지도 아트로 그려 냈군요.
그동안 말을 아끼던 김훈씨와 하춘화씨도 이번에는 인터뷰를 했네요.
이번 고소 당사자 27명이 당한 고초를 보면 아주 아찔합니다. 스승을 배신한 댓가를 반드시 치루게 하겠다고
집단적으로 저주를 퍼부었던 아주 무서운조직입니다.
고소 당사자들 사진을 붙여놓고 칼로 찍으면서 죽어라 하는 대목에는 소름이 끼치는 대목입니다.
단월드가 컬트이고 사이비라는 증거는 여러 정황으로 충분히 나타나 있네요.
역천일(하늘을 거스른날=일지 이승헌에게 반기를 들고 배신한 날이라는 뜻이죠)이라고 선포하고 고소한 멤버를 정신이상자, 마약복용자, 공금횡령 범법자 등으로 순신간에 매도하고 적으로 공격을 하는 짓을 서슴치 않는 무서운조직입니다. 이것도 모자라 나간 사람 사진 걸어 놓고 현단지들 모아 놓고 칼로 찌르는짓을 과연 어느 단체에서 할수 있는 짓인지 다시 한번 단월드 조직의 위험성을 잘 경고하고 있네요.
컬트로도 부족하여 크립쇼(CREEP SHOW)라고 표현한것은 아주 고무적인 일입니다. 광기어린 단체의 좀비쇼, 크립쇼를 벌이는 이승헌과 단요가 단체.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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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이 단월드에서 가져가는 로열티와 지급수수료가 신동아에서 읽은기억이 20% 에서 35%라고 했고 단월드에서는 언론중재위에서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을 한 대목이 생각 납니다.그래서 이승헌이 아들과 차린 회사 비알컨설팅이 3400만불을 벌어들인다고 포브스 잡지에서 정확한 수치가 나오고 이자가 한해 수입이 드러난 수입만 이정도인데 면담비나 특별 수련비, 기부금으로 현금으로 거래되는 드러나지 않는 수입등은 합하면 얼마나 될까 궁금해집니다.
이승헌의 지입으로 한 말이 가관입니다. 자신은 몸값이 비싸서 하루에 컨설트비용이 만불이다. 오늘 니가 그 값어치를 안해주면 니가 나에게 만불을 내야한다고 그럴수 있냐고 제자들에게 하는 말에서 이놈의 엽기 행각이 보입니다.
이승헌과 두 아들은 로열패밀리로 군림하며 살고 있고 어리조나 개인사저와 뉴저지의 대저택도 확인을 했나 봅니다.
신동아 기사중에 단월드에서 부인한 대목이 CGI나 뉴욕 아너스 헤븐의 호텔이 이승헌의 아내 심정숙의 명의가 아니라 이승헌과 아들이 만든 법인 이름으로 되어있다고 반박했던 내용이 있는데 여기 기사에는 그부분에 언급되어 있네요. 이런 기사 작성은 최소한 부동산 등기부 등본 떼어보고 기사를 쓴다는 말이지요.
뉴욕의 아너스 헤븐 호텔은 비알컨설팅이 보증을 하고 산것이라고 했고 비알컨설팅이라고는 안했네요.
처음 명의는 아내 심정숙 명의였다가 바꿨을겁니다. 이승헌과 아들 이름으로 된 법인이 비알컨설팅 말고도 다른개 더 있다는 추측도 가능하겠습니다.
미국 재산들을 마누라 이름으로 가진것과 아들이름으로 가진것이 뭐가 차이가 난다고 친히 반박문에 지적을 해놨는데 닭대가리들도 아니고 눈가리고 아웅하는 꼴은 같습니다.
이미 아들이 경영에 참여하고 세습을 마친상태인데 마누라 이름의 재산이 아니다고 부인하는 꼴은 이혼상태가 맞다고 인정하는 꼴인지 참 시상식적인 대응이라고 보고요.
이기사는 한줄 한줄 마지막 이승헌과 단월드의 사이비성을 확인사살하는 쐐기로 사용해도 되겠습니다.
한글 번역본 한국 분들이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포스팅에 감사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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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아들이 경영에 참여하고 세습을 마친상태인데 마누라 이름의 재산이 아니다고 부인하는 꼴은 이혼상태가 맞다고 인정하는 꼴인지 참 시상식적인 대응이라고 보고요.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