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나는 건 화나는거야.어쩔수 없어

뿌듯하지  
2005.05.12 09:50스크랩:0
 

마치 나를 위해 기다린 것 같은 전철,버스 배차 간격에
다음 약속 뒤에 곧장 이어지는 약속들...
몸만 안 힘들다면야 뿌듯한 하루가 되는게지..ㅋㅋㅋ

 

무척이나 공감  
2005.05.12 09:49스크랩:0
 


그렇게라도 생각해야지.
하지만, 화나는 건 화나는거야.어쩔수 없어--;

 

간만에  
2005.02.24 17:00스크랩:0
 

스노우캣 퍼오기.
정녕 온몸으로 공감~!
요즘 레이~ ost에 진정 탄복하고 있는중.강추이시다.
들어서 맘에 안들면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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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5 19:44 2008/08/15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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