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9건
- ... 2008/08/15
- 자율의지박약 2008/08/15
- 2004년의 나 2008/08/15
- 이거야 말로 2008/08/15
- 흠...과연? 2008/08/15
- 내방이... 2008/08/15
- 화나는 건 화나는거야.어쩔수 없어 2008/08/15
- 스노우캣은 나의 또다른 자아라니깐 2008/08/15
- 조삼모사 2008/08/15
2004.07.23 19:43스크랩: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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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의지박약이 병이라면 확실히 난 중증환자. 가장 큰 장점이자 병 치유에 걸림돌은 자율의지박약이 사는데 크게 불편하지 않다는 거겠지 |
2004.07.23 19:42스크랩: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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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하하, 난 스노우캣의 이런 감성이 너무 좋아 |
2004.07.23 19:41스크랩: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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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밥먹기, 혼자 영화보기, 혼자 놀러가기... 괜히 눈치 보일 때도 있지만, 눈치없이 말거는 사람 없어 좋고 메뉴 정할 때 남들 고려하지 않아도 돼 좋다 |
2004.07.23 19:39스크랩: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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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예전엔 영화평, 줄거리, 찾을 수 있는 자료는 다 찾아 본 후 영화를 보곤 했다. 영화 보면서, '아 그때 그 영화평론가가 말했던 내용이 저거구나'하면서 남들보다 잘난체 하기에 딱 좋았었지. 결국 본 영화들은 내영화라기보단, 교과서를 잘 읽은 듯 한 느낌. 그리고, 제목, 감독, 배우 이름 외에는 아무 것도 접하지 않으려 피해다녔다. 그래도 꽝인 영화는 피해야겠기에 별점따위는 어느 정도 보고 다녔는데... 세상 모두가 영화광인 시대에 쉽지 않은 일이었고. 이제 그냥 자연스럽게 살기로 결정. 줄거리를 다 보게 되면 그나름대로, 모르면 모르는대로 재미란 있는 거다, 영화보기엔. 물론, 출발비디오여행의 영화소개는 영화 한편 다 본듯해버려 아직 피하고 있는 메뉴 |
2004.07.23 19:49스크랩: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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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한달에 25번 정도 외치는 구호 |
2004.07.23 19:48스크랩: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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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흘러가는 내 인생 |
2004.07.23 19:45스크랩: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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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여러가지 볼일을 봐야할 때 효율적인 동선은 항상 큰 고민. 하지만, 그러다 더 꼬이는 일정으로 화가 버럭 난 적이 더 많다. 그래도, 역시나 효율적인 동선으로 다니고 싶어...ㅠ.ㅠ |
2004.07.23 19:44스크랩: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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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건 쉽지 않다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는 건 쉽지 않으나, 죽어라 깨우면 된다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건 숨쉬는 거처럼 자연스러운게지 |
2004.08.16 20:51스크랩: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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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나의 레퍼토리 |
2004.08.16 20:50스크랩: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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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수도 있지,어쩌면.. |
2004.07.23 19:51스크랩: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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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야 말로 나의 프로필로 써도 좋을 듯. 내인생은 비생산적이고, 소모적인 버닝의 반복이었지. 뭐, 그래도 나름대로 즐거운 나날이었다고. 물론, 나는 지금도 버닝중..크하하 |
2004.07.23 19:50스크랩: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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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를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는 2 정도? 그래서 더 자주 만나고 싶고. 실은 다른 사람들은 만나서 피곤할 때가 더 많다 |
2004.09.26 14:08스크랩: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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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병원갔을 때..듣게 되는.. 암튼..오늘은 잘먹고 잘자고 부족한 것이 그닥 없는 하루여서인지.. 꿀꿀하고 자학적인 그림은 끌리질 않는군...핫핫 |
2004.09.26 14:06스크랩: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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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해주는 옵션대로 하기도... 메이크업베이스는..뭐에, 아이크림에...영양크림에.. 그래도 한 몇년 들으면 대강 감이 온다고 생각해. |
2004.09.26 14:04스크랩: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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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계속 놀면서도 억울하다는거지 |
2004.09.26 14:03스크랩: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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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방이 그렇다니깐 비록 침대는 없어도 말이지 |
2005.12.22 17:11스크랩: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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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구무언 |
2005.12.22 17:09스크랩: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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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실현할테닷 |
2005.12.22 17:07스크랩: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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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가 생각나게 하는 컷, 가끔 그런게 무진장 짜증날때 있다고, 돌이켜생각해보면 말야 |
2005.12.22 17:06스크랩: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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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맘만 불편한 귀찮음 스노우캣은 나의 또다른 자아라니깐--; |
2005.12.22 17:04스크랩: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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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간 스노우캣, 역시 대공감! 일하기 싫어 시간 때우는 중,으하하! 바야흐로~ 나만의 연말연시 분위기 도래중이신가,쿠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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