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의 나
2004.07.23 19:49스크랩: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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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한달에 25번 정도 외치는 구호 |
2004.07.23 19:48스크랩: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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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흘러가는 내 인생 |
2004.07.23 19:45스크랩: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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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여러가지 볼일을 봐야할 때 효율적인 동선은 항상 큰 고민. 하지만, 그러다 더 꼬이는 일정으로 화가 버럭 난 적이 더 많다. 그래도, 역시나 효율적인 동선으로 다니고 싶어...ㅠ.ㅠ |
2004.07.23 19:44스크랩: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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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건 쉽지 않다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는 건 쉽지 않으나, 죽어라 깨우면 된다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건 숨쉬는 거처럼 자연스러운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