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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시작해볼까한 블로그...
역시나 귀찮음으로 무장된 나의 정신은..
포스팅하나도 귀찮아 하고 있다..;;
요즘 감기때문에 무지 고생하고 있다.
내가 이렇게 허약해 본적이 없는데..
한주걸러서 감기를 두번 연속 앓고 있다.
확실히 회사다니는것이 내 건강에 안좋은 모양이다.
보통 한번 앓고나면 다시 걸리는데는 꽤 많이 시간이 필요했는데..
뜨거운 물과 친해진지 1달정도 되어가는거 같다.
목아파서 뜨거운 거 먹자니 덥고...
그래서 집에서는 뜨거운 거 먹으면서 선풍기를 트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블로그 첫 화면에 지각생님의 포스트가 나의 관심을 끌어..
결국 포스팅에 까지 이르렀다..
어떻게 보면 정말 맘먹기 간단한 일인데..
이렇게 하기까지 정말 오랜시간이 걸렸다..
11월 18일에 GNU의 리차드 스톨만 아저씨가 강연회를 하러 온다.
사실 기재되어 있는 내용이 별로 없어서 어떤 내용일지는 모르겠다.
그래도 일단 이름값이 있다보니 신청은 해놓았다.
영어로 진행되는데 통역기로 얼마나 소통이 가능할지 모르겠다.
다음 포스팅은 또 언제가 될지 모르겠다.
뭔가 의욕적으로 글을 쓸일이 없어서 그럴까..
포스팅하기가 쉽지가 않다.
나의 고민샘이었던 신문사활동이 없다보니..
고민이 확연히 줄었다.. 이래서 주변 환경이 중요한 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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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거 너무 노골적인 아부 아니냐? ㅋㅋ (지각생님한데..ㅋㅋ)부가 정보
로이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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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포스트는 제목부터 눈길을 끌었죠ㅋ 이정도는 아부도 아니에요ㅋ부가 정보